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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본부 1발처장

타안 직원 2015.06.29 조회 수 2239 추천 수 0
께서 통상임금 간부 포함 2010분부터 다 지급 한다고
경영현안을 설명회한다는 근무중 직원 집합 간담회에서 말했읍니다.
공식적 회사입장 이라고 확실하게 말을했읍니다.
다들 돈 받읍니다.
근디 서부노조예서는 왜 소송은 하고 지랄이죠!
처장이나 되나 되는 사람이 사장 지시없이 이런 말을 전직원들에게
하겠읍니다까?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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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전문
2015.06.29
돈들어오기전엔 들어온게아님을.아직도 회사간부말을믿나요? 그렇게 속아놓구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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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발처장 지지합니다
2015.06.29
사장 보다는 능럭있는 처장을 만나야합니다.
지가 쓴 합의서에 대해서드 집행해도 되는지 않되는지
기재부에 묻고 다니는 사장, 전무에 비한다면
합의서에 의한 간부포함 통상임금 2010년부터 다 준다고
하는 태안1반 처장이 사장으로 올라가야합니다.
이런분이 정말 능력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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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꼴
2015.06.29
@일발처장 지지합니다

은근히 비꼬는 말투로 들리는건 저만의 생각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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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야
2015.06.29
준다고 했으면 일단 주세요

뭉치돈 가지고 은행이자라도 챙길려고 버티는겁니까

은행도 저금리라서 이런 단기자금 싫어합니다.

무슨 이유로 꼭 쥐고 있는걸까요

회사에서 지급한다는 얘기는 이미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단 돈을 받고 싶으면 임금피크제 동의서에 서명하라는 말까지 갔이들었다는게 문제지요.

더럽게 시리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냐는듯이......

받을돈은 있으되 정말 받기 어려운 돈입니다.

서명하고 돈을 받아야 할까요.서명거부하고 돈을 포기해야 할까요

돈앞에서 약해지면 안되는데 마치 거대한 유혹의 뇌물을 받아야할지 말아야할지 선택의 기로에 선 느낌입니다.

경찰서에 자진신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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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공
2015.06.29
@나리야
성과연봉제는 절대안되죠.뒤지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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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넌
2015.06.29
글쓴이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서부노조를 욕하는걸 보니 발전노조원같은데..

근디 발전노조원이 처장님께서 라고 존칭까지써가면서 공손히 말할리는 없고..

서부노조원이 소송했다고 서부노조를 비난할리는 더더욱 있을수없는 얘기고..

결국 회사간부가 쓴글이구만 .

너무 표시나는데 적당히 충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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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먼져
2015.06.29
내일까지 통장에 입금시켜준다면 회사측 요구조건 다들어준다.
선입금 후계약이 이번 협상조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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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2015.06.29
태안1발전처장은 영웅이될지 간신이 될지 조만간 평가가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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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7.04

그 사람들 말 믿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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