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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남부껀데 이거하고 똑같나요?

남부꺼 2015.06.25 조회 수 2080 추천 수 0
1. 기본상여금
- 2009.8.14~2009.12.15 : 통상임금으로 볼 수 없다.
- 2009.12.16일이후 : 통상임금으로 인정

2. 장려금 200% : 통상임금

3. 건강관리비, 교통보조비, 급식보조비, 난방보조비 : 통상임금

4. 신의성실의 원칙 : 피고(회사) 주장은 이유 없다.

5. 연장, 야간, 휴일 및 연차휴가 재산정
0 남부노조 : 변호사 성공보수 3%, 특별기금 1% = 4%
0 발전노조 성공보수 3%, 특별기금 3% = 6%



7개의 댓글

Profile
동서
2015.06.25
특별기금 3% 넘 많습니다
이자로 받는것 노조로 전부 주어야되네요
특별기금 1%로 합시다
Profile
지간
2015.06.25
@동서

그거 아까우면 이후부터 나홀로 소송하세요

Profile
하하맨
2015.06.25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랑은 다른 것이지요!

조합비로 소송했다면 조합비로 일부를 떼놓는 것도

발상의 전환입니다.

투쟁기금 조합원을 위한 돈으로 또 쓰이지 않습니까?

대범하게 삽시다. 공돈 생기는 판에??

집행부 동지들 고생 햇습니다.


Profile
사채
2015.06.25

5년후에 두배로 받자

Profile
돌핀
2015.06.26

기재부의 예산을 통제 받는 발전사는 임금에 관련해서는 한계가 있다.

노조의 통상임금 소송건이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근로자로서 통상임금은 정당한 권리이며 당연하다

그러나 세상사 한부분이 좋아지면 나쁜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교대근무자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발전사 직원인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기게 된다.

ㅇ 임금의 외곡현상이다

    대근으로 발생하는 시간외수당 증가로 일근과 교대근무자에 대한 급여차이 증가

    노조라면 이에 대한 대책방안이 무엇인가?

    만약 임금이 대근수당으로 지출비중이 높을수록 기본급반영 비율이 낮아져 시간이 지날수록

    젊은 직원들은 급여가 상대적으로 감소되는 현상이 발생된다 이에 대한 노조의 대안은 무엇인가?

ㅇ 발전소의 경영평가는 당분간 C,D 가 예상된다

    발전사에 통상임금 소송으로 1000억원이 지급되면 그 제원은 어떻게 충당될까?

    아마도 3년 정도는 경영평가 성과금으로 충당될것으로 보인다

     담당공무원이 그정도는 할것으로 예상되는 누구나 생각할수록 있는 부분이다.

ㅇ 현 통상임금 소송이 연봉제와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는 구실을 제공하지는 않았는지?

     노동조합의 정책은 단발성으로는 곤란하다 그리고 선동적인 정책은 나중에 화가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통상임금 소송이 없었다면 모든직원들의 기본급 상승률 그대로 보장되고 교대근무자 대근발생의 시간외수당

     보장등...

ㅇ 통상임금 소송으로 10년 이하의 정년을 남기신 교대근무자 선배님들은 좋다 역시 발전노조원 구성 대다수이시고

     그러나 분사이후 입사한 한창 일하는 일근하는 저희는 손까락만 빨일만 남은 것이 현실이다

     한 3년은 기본급 누락으로 퇴직까지 계산한다면 어마마한 임금인것이다.

ㅇ 노조는 이러한 문제점은 말하지 않고 순간 목돈이 전부인양 선동선전만 한다.

     정부는 그렇게 어리숙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장마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안전주의하시고 건강하세요

Profile
속세
2015.06.26
@돌핀
잘난척은그만

통상임금 다툼은 발전현장과 발전노조외에서 시작된거다

발전노조도 그 뒷북을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탄것뿐이고,

연봉제는 통상임금의 이슈가 있기전부터 자본이 달성하려는 임금 지급방안이었다.

소송해서 연봉제가 온것이아님을 알아라

그리고 올해경평보아도 소송과는 연관이 없다.

다수의 공공기관이 이미 통상임긍 소송중이니까?

잘난척 비틀어진 시각으로 사랑들을 속이지 마시라.
Profile
속세남
2015.06.26
@속세

댓글이 이정도라니 답답하오

진실을 숨기려하지마세요

순간의 선배들 작은목돈이 젊은 직원들의 노후삶을 힘들게한다는

사실입니다. 그 목돈으로 주식등 실패한 투자금을 갚는데

조금 도움은 되겠지만 애들 교육비 등 노후대책할 젊은

직원들은 손가락만 빨아야한다는 사실이죠

왜 폭넓게 통상임금과 관련된 영향분석에 노조중앙

입다물고 있는지요

분사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개피보는 것이 뻔한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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