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원이여!

광희1 2014.11.20 조회 수 1407 추천 수 0

울산 이*희, 일산 최*호, 호남 최*환 등 발전노조 중간정산금 1억2천1백 이상 받았음.
본사 확인 비람.
아님 내손에 장 찌짐....
일부 조합원 보다 3천 이상 받으니까 문제임.
그것도 평조합원에게는 동참하자 소리도 안하고
계획적으로 특근 열시미 해서 받은 액수임...
위 수혜자 모두 교대근무자임.

10개의 댓글

Profile
답답
2014.11.20

참 딱하다 정신 얼빠진 놈이네

그사람들 호봉이 되니 그렇게 받은것이지

특혜를 받아 돈을 더받은것도 아니고

본인 필요해 받은것을 가지고...

나도 발전노조원이지만(나도 연금으로 넘어가지는 않았소이다)

당신같은분이 발전노조원이면 그냥 다른노조로 가세요

무슨 할일이 그렇게 없길래 쓸데없는 일에 목을 메시오

Profile
저승사자
2014.11.20

나도 윗분처럼 생각한다

이런데 목을 메지 말고

당신 집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던지

천장에 목을 메시오

Profile
미친놈
2014.11.20

개인이 지급받은 퇴직금 액수를 어떻게 알고 게시판에 남리를 치노 그리고 뭐라??? 본사에 알아보라고???

Profile
엉뚱
2014.11.20
본인 퇴직금을 본인이 정산하겠다고 하는데
무슨 말이 필요로 하겠는가!
하지만 노조지부장이 조합원들한테는 반대를 외쳐놓고
정작 지부장은 홀라땅 정산하는 ... 어처구니가 없네
차라리 지부장사퇴를 하고나서 했다면 또다른 이유가 있겠지...
평조합원이닌깐!
쩐이 필요로 해서 ...
Profile
강이
2014.11.20
@엉뚱

이강이지부장은 퇴직금중간정산에 반대한 사람이 아입니더

중간정산에 찬성한 사람입니더

사람 모함하지 마이소

울산직원들 대부분이 중간정산 해달라 켓심더


Profile
동서
2014.11.21
울산지부는 발전노조와 별개지부인가봅니다
발전노조는 퇴직금정산을 반대를 했는디
지부위원장은 중간정산에 찬성했다고
홀라당 정산을 했어라...
발전노조 지부장자격을 박탈해야할 명백할 이유가 발생했네유
동서본부장요
본인 스스로 찬성을 했으니 중앙과는 별개로 행동한다
하는 지부장자리를 앉혀놓는다는것은 동서가 자멸하는 길을 왜
모르시나요. 파업때 일부지부장들이 한 개별행동이 생각나는군요
참고로 나는 기업노조도 아니고 회사간부도 아님을 밝혀둡니다
울산지부장이 한 개별행동이 개탄스러워 댓글을 적었습니다
Profile
순수
2014.11.21
@동서

동서본부에는강희 지부장처럼 머리 잘돌아가는 위원장도 없어유

다 자기 살자고 직장도 다니지만 아쉬운점은 지부 수장이 명분이 없다는 것이겠죠


Profile
정산
2014.11.21

퇴직금 중간정산은  퇴직연금 미끼아니었나?

Profile
괭희
2014.11.21

다른 기어별에서 이런일 있었으면..

발전노조...

흐흐흐 ...투쟁이다...

건수가 넚어서 난리인데..

고곳도 공무원 연곰 관련래서 짜다시 돌리는데...

투쟁거리가 없어서...귀족노조 다버요~~

Profile
노무
2014.11.26

퇴직연금 도입하면 성과연봉제 된다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와서 퇴직금중간정산하고 퇴직연금 어쩌구 저쩌구

발전완전 맛이가서~~~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190 부당해고 인정, 부정경선 비례대표 사퇴, 원전 납품비리 노동과정치 2012.05.04 1411 0
2189 스웨덴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5.04 1283 0
2188 인사이동 발령 5 예상대로 2012.05.04 2402 0
2187 노동시간 단축의 고리를 풀려면 강신준 2012.05.03 1366 0
2186 스웨덴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5.03 1276 0
2185 분당의 흔한 제어부장 6 윗동네 2012.05.02 1966 0
2184 건강권/검역주권/민주주의~! 진실은 승리한다! 촛불이 이긴다~!! 2 촛불시민 2012.05.02 1285 0
2183 영국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5.02 954 0
2182 불법파견 판결, 좌파 대선후보, 탈핵 고리시위 노동과정치 2012.04.30 973 0
2181 영국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4.30 1027 0
2180 (동영상) 5.1 노동절의 유래와 역사 노동자 2012.04.27 1109 0
2179 미그적 거리는 노동부, 창구단일화 어용노조 조직수단 노동과정치 2012.04.27 1131 0
2178 서부 인사이동 12 잠좀자자 2012.04.27 3671 0
2177 똥고집 인사이동 집착하는 무능한 회사 7 평택노조 2012.04.26 2073 0
2176 교섭창구단일화 합헌결정, 자본의 꼭두각시 국민노총 노동과정치 2012.04.26 1111 0
2175 위원장 동정 3 좀 알자 2012.04.26 1541 0
2174 이탈리아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4.26 904 0
2173 카멜레온 한국노총` 정치 참여 파열음 노동 2012.04.25 947 0
2172 서부회사노조 인사발령 원칙깨고 회사안대로 발령예정 7 부당발령 2012.04.25 2451 0
2171 연이은 안전사고 다 너희들 덕분이다 1 스트레스란 2012.04.25 126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