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국민 담화 준비한다는 소릴듣고....댓글

댓글 2014.05.13 조회 수 837 추천 수 0

조작된 수첩정리 다 됐나보군..슬슬 기어나오는거 보니까..
구조를 하라니깐 구경을 하고
지휘를 하리나깐 지랄을 하고
보도를 하라니깐 오보를 하고
조사를 하라니깐 조작을 하고
조문을 하라니깐 연기를 하고
사과를 하라니깐 대본을 읽고
책임을 지라니깐 남탓을 하고
하지를 않으려면 하야를 하라!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71 바보된 남동 7 남동바보 2014.06.20 1671 0
2370 발전 현장의 발피아 1 발피아 2014.06.22 1230 0
2369 경영평가 성과금 지급 방법 6 정보통 2014.06.22 5075 0
2368 2014년 단체협상에 대한 의견을 드리며 이상봉 2014.06.22 1246 0
2367 군대를 줄여 나가자 2 숲나무 2014.06.24 1080 0
2366 한전 공기업 방만경영 노사합의 완료 소식통 2014.06.25 1700 0
2365 울산화력 동서기수 동서노조 탈퇴 기수별 모임 진행중 1 본사소식통 2014.07.01 1366 0
2364 예전에 한전은 발전노조 깃발아래 핑계거리를.. 1 햇님 2014.06.25 1252 0
2363 지역난방공사 정상화 노사합의 완료 1 뉴스룸 2014.06.26 1339 0
2362 단협/복지 끝모를 후퇴, 창조인가? 참극인가? 6 남동조합원 2014.06.27 1101 0
2361 남동의 가짜 잠정합의(안), 동의할 수 없습니다. 1 남동조합원 2014.06.30 1245 0
2360 야권연대 복원을 위한 시급한 과제 노동자 2014.02.02 3678 0
2359 [속보] 동서발전 금일 노사협의회 전격 합의 1 소식통 2014.06.30 1737 0
2358 남동노조, 간부직 성과연봉제 합의 8 남동조합원 2014.06.28 1516 0
2357 한전 노사합의없이 구조조정가능 1 발전노동자 2014.06.29 1266 0
2356 Y에게 1 숲나무 2014.06.30 1114 0
2355 복지자금 본부 2014.06.05 786 0
2354 남동 가짜 정상화 1 등 목표~~ 10 인철이 2014.06.07 1730 0
2353 양당 체제를 깨야 진보가 산다 2 숲나무 2014.06.09 805 0
2352 남동이 연봉제 도입? 3 이건뭐? 2014.03.18 195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