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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에 대한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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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나풀
| 2012.02.03 | 856 | 0 |
1590 |
[성명]재능교육 사측의 기만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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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사회대
| 2012.09.07 | 856 | 0 |
1589 |
왜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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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 2012.03.16 | 8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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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뜻을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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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1.05.11 | 8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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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
| 2014.11.28 | 855 | 0 |
1586 |
일본원전 1대만 가동하고 있지만 전력대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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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30 | 854 | 0 |
1585 |
박종옥위원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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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13 | 8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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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원이 고발한 사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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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싫어
| 2012.04.01 | 8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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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의회권력 장악과 진보정당의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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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TBN
| 2012.04.12 | 852 | 0 |
1582 |
급진좌파 후보의 약진, 공공부문 민영화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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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4.17 | 852 | 0 |
1581 |
진보신당 창준위 등록, 시국선언 유죄?, 쌍용차 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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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4.20 | 8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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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유출 해외자원개발 진상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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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 2014.11.20 | 8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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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쉽지않은 결정에 깊은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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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정민엄마
| 2017.05.18 | 852 | 0 |
1578 |
고용노동부 장관, "일자리 더하는 노동시장ㆍ노사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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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 2011.06.04 | 851 | 0 |
1577 |
2012단체협약 체결 법률점검 - 노조요구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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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률원새날
| 2012.03.18 | 8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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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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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23 | 8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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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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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포
| 2011.05.10 | 8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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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공고된 총회는 다음의 근거로 취소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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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6 | 8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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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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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본부
| 2011.05.11 | 8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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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조합원 동지들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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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5.11 | 848 | 0 |
당연히 막혀닜게죠
2014.04.02서부가 막혔으면 다른데도 다 막힌거 아닌가요... 서부회사노조 얘들 지덜은 다른 기업별 노조보다 낫다고 맨날
노래부르고 다니던데, 서부가 그 정도면 다른 회사는 그보다 더하겠죠.. 들리는 말에 동서는 아예 복지기금과
관련된 모든 사업이 나가리 됐다던데...
무기력
2014.04.03기업노조 실망이다 사측의 일방적인 복지제도 중지에 전혀대응을 안하고 있다 동지들이여 발전노조에 힘을보태 줍시다
무기력
2014.04.03기업노조 실망이다 사측의 일방적인 복지제도 중지에 전혀대응을 안하고 있다 동지들이여 발전노조에 힘을보태 줍시다
ㅋㅋ
2014.04.05전 실망 하지 않았습니다..애시당초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냉정하게 이야기해서 발전노조도 그렇게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중부 노조는 복리후생비 아예 지급 중단중...복지카드,경조사비,대학학자금 모두....참 대단하지요???
복지기금 고갈
2014.04.08사실상 복지기금 고갈 문제는 박종옥 집행부때 터져야 했는데, 때마침 리만브러더스 사태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땜시 복지기금 원금쓰게 해줌서 시한이 늦춰진 것뿐 노조가 어디냐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음... 솔직히 발전노조
10년동안 복지기금 문제 아무도 신경 안쓰지 않았나... 당연히 나오는 걸로 생각한 조합원들한테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걸 알리지도 않은 사람들도 문제인듯.... 노조가 어디든 누구하나 이 상황에 대책세우자는 넘은 없고 한넘은 아무
생각이 없고 한넘은 걍 달라고 때쓰고 때려 박자고 아우성질이고.... 기업별 노조나 발전노조나 대책없는 건 똑같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