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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이제 공은 다시 발전노조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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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한 분석
| 2012.11.15 | 19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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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불신임당한 발전노조 5기 중앙집행부의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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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 2012.01.20 | 19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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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축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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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 2012.02.09 | 19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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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
근무시간 승진시험 공부만한 검찰 공무원 정직3월........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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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아냐
| 2015.06.03 | 19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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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
진짜 문 닺아야 할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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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로
| 2016.04.25 | 19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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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
현대중공업노조, 12년만에 민주파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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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3.10.22 | 19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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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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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15.08.31 | 19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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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성과연봉제 조기 확대 공공기관에 최대 50% 성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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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 2016.02.25 | 19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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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복지자금 특별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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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식
| 2011.03.10 | 19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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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
발전공기업, 화학 등 소수직군 발전으로 흡수 의견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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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2.08.27 | 19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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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대졸초임 삭감은 차별” 민사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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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삭감
| 2011.03.22 | 19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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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 갑자기 회사의 일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동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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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 2012.02.15 | 19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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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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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위침
| 2011.04.18 | 19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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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
MBC아나운서들의 슬픈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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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조
| 2012.12.27 | 19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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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발전노조, 통상임금 청구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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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 2015.07.07 | 19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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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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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1.09.27 | 19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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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중앙위원회 사진을 보고 한마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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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7.04.17 | 19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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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 전자액자 로비로 전력대란 준비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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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 2011.07.28 | 19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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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서인천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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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질
| 2014.09.01 | 19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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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
서부본부 투쟁보고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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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7.28 | 1944 | 0 |
지나가는 소
2012.11.08발전노조의 종말이 보이는구나~~~
조만간 독립운동하러 만주로 가것네~~ㅇㅇ
그럴까
2012.11.08소가 웃겠다
남해
2012.11.08계속 기대가 됩니다.
발전노조원 이제 어께 좀 펴고 살겠군요.
감사합니다!!
동서조합원
2012.11.08이광희 지부장님 힘내십시요
도사는니미
2012.11.09동서노조 남말하지마라.
"무조건 탈퇴하고 가입하라는데"
어디서 마이 듣든말 아이가?
나동서
2012.11.09서명지 돌려달라고 날리네요~~ㅎㅎㅎ
안줄라꼬 도망다니고~~~
도망 다니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돌리죠
2012.11.09안써서 그랬는데
지금은 잘된일
피터지 할분은 하세요
다 같은 무리 회사와 편안하게 살련다
미안합니다 전 울산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며 정년 퇴직할께요
가족을 위해서 타협하며 살까 합니다
울산1발
2012.11.09매년 연봉이 10- 15%식 삭감되고 애들은 크고 그래도 타협할래요?
호봉제에서는 노조대표가 임금을 협상하지만 정부 가이드란인까지는 그냥오르지만 물론 호봉도 매년 하나 오르고
연봉제에서는 개인이 사장이랑 다이다이로 ㅎㅎㅎㅎㅎ. 뭐 내놓을 실적이 있어야지 ..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정년퇴직하지 이양반아...
뻥치기는
2012.11.10매사 부정적이니 마이너스 인생이지
그래 난 회사와 상생하면서
울산에서 쭈욱 아니면 U 호남
나중엔 꽝이 꽝이란것 알것이야
울산
2012.11.10니가 긍정적이라고 니 인생까지 긍정적일꺼라고 생각이라도 하는거냐?
순수한놈인지 멍청한놈인지 아니면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