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이런 애들도 보고 참 더러운 꼴 많이 봅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많이 봅니다.
정작 본인은 자기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
아니면 본인도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동서 김**, 서부 신**, 중부 이**, 남부 김**, 남동 여**
그러나 이들도 집에 가면 좋은 아버지요, 가장입니다.
웃기는 세상...
어떻게 이중합의서 쓸 생각을 하지!
이런 위원장 밑에 아직도 남아 있는 조합원은 뭐지?
회사가 그렇게 무서워 ㅋㅋ
그냥 조용한게 좋아! ㅋㅋ
성과연봉제 합의해준 위원장이야!!!!
kt로 검색해봐 우울증 자살이야!!!
회사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한 순간인 것을 왜 모르나
그냥 몇마디만 하면될 것을...
회사간부가 이야기 하면 기업별 노조가 싫다고 이야기 하면 되고
계속 이야기 하면 핸드폰 켜고 녹음 한다고 하고
실행에 옴겨보세요.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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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1
2012.10.30니 눈에는 발전노조아니면, 다 어용노조냐~~
불쌍한 사람......
미친 개독들하고 다른게 뭐냐
불신지옥..
타노조 어용..
살면서
2012.10.30개눈에는 똥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법
니 눈에 전부 똥으로 보이면 당신이 똥이지 반성 좀 하소
지금은 우리 스스로 반성 해야지 남을 음해해봤자 지 얼굴에 침밷는 행위
발전노조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뼈를 갂는 각오로 지난날을 반성 해야
조합원이 돌아 올것임...
고시
2012.10.31조합원이 누구일까?
궁금하다. 조중동 중에 일인으로 추정되며,
머리에 똥만 찬 거시기 가능성이 농후함.
진정 마음의 평화가 무엇인지
현장이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지 못하는
3차원 입체적 고문관적 시각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이 발전노조에 몇명있다.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