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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발전노조가 막아 줄 수 없다.

진실 2012.09.18 조회 수 2025 추천 수 0

이제 솔직해 지자.

 

발전노조가 현장의 목소리를 내고, 정부와 회사의 잘못된 정책 등을 견제하면서,

구조조정과 발전설비 매각을 막았다.

 

실직적으로 연봉제를 막아 왔던게 발전노조다

 

발전노조가 깨지면서 '간부들의 연봉제'가 본격 시행 되었고,

동서는 직원까지 도입에 합의하였다.

 

내년이 되면,

 

이제 발전노조가  더이상 막아 줄 수 없다.

 

구조조정도....

연봉제도.....

정년 까지 근무하는 것도.....

발전소 매각도......

 

제2, 제3의 오경호만이 득실 될 뿐.....

 

설마..우리가??   라고 하는 현장의 무 개념이 만연할 뿐.....

 

 

시간이 지나고,,,,,,,,,,  없어지면......  있을 때 잘했더라면..

 

후회하면 이미 늦을 것을 ...

7개의 댓글

Profile
지켜봉깨
2012.09.18

동서발전은 직원 영역 성과연봉제 안함

동서노조도 찬성 안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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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
2012.09.18

연철아 고매해라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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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구
2012.09.18

이갈구 참 못된 많이 하고 간다.

그대가 한 짓은 다 그대가 고대로 받을 것이다.

Profile
남는것이밥
2012.09.18

이미 후회하고 있습니다.

기업노조 가이자슥들

이 정도로  아무것도 안하는 으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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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길구
2012.09.19

4년여 기간 끔찍하고 아찔한 시간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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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2012.09.20

조직 확대 사업은 정정당당하게 해라 발전노조여

소식지 동서 성과연봉제 도입에 어디를 봐도 위원장 날인이 없다.

그것은 누군가 사기를 친것이고 이런 확인되지 않는 일로 조직을 흔드는일은 양아치 일뿐!!!!

Profile
이길구
2012.09.20

허허..

 

경영평가보고서를 회사가 허위로 제출하고 A를 받았다는 거네??

 

위원장은 날인 안한 협약서를

 

동서회사가 정부에 제출하고 경영평가를 받았다는 말인가???

 

더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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