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싫다 2012.08.09 조회 수 1337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가기싫은데 시운전 지원하라고 계속 압박을 하니 힘들어서 회사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괴롭습니다. 동서발전 간부들 정신차리세요.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3개의 댓글 ㅋㅋ 2012.08.09 발전노조라고 말하면 지원하라는 말 안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간보기 2012.08.10 어디서 그래효?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정말로 2012.09.01 간만에 들어와 봤는데... 그냥 지나갈라고 하다 한마디 적습니다. 여기저기 전혀 관계 없는 광고도 나다니고..ㅠㅠ 시운전을 공모를 주관하는데 말고... 소속되있는 팀 또는 부서에서 그랬다면 정말 뭔가 잘 못거네요. 여기서 잘못됬다는 것이란????????????????????????????? 경우 1. 많은 분들이 부서 옮기는 것을 해보셨겠지만.. 소속되있는 팀 또는 부서는 절대 지원하라고 안한다는것.. 즉 자기 부서 또는 팀 사람이 빠져나가면 당장 설비 불안 또는 충원까지의 기간을 감당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가끔 후배들을 생각해서 젊을때 많은 경험해보라고 인간적으로 얘기해주는 경우 말고..) 고로.. 절대 그런 상황은 없다는 것.... ====> 이럴 경우는 글쓰신분이 뻥을 치는 경우겠지요??? 아니면 알바??? 경우 2. 속해있는 부서 또는 팀에서 정말 있으나 마나한 존재이거나... 기존의 부서 또는 팀의 입장에서는 아예 없는게 더 바람직했을 경우 (즉,, 그 얘기 듣는 사람은 ... 말 안해도 아시죠???) ======> 가끔씩 누가 어디 지원해서 가게 됬더라는 얘기가 나오면..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 모르게 쾌재 또는 환호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간부들만 그런게 아니라...) 몇몇 경우가 더 있겠지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73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쩜우리 2012.08.16 837 0 2372 아직도 너무나 멀리 있는 노조 bbb 2012.08.15 931 0 2371 노조깨기 복수노조, 가스민영화 우회적 추진 노동과정치 2012.08.14 1038 0 2370 한 일 없는 발전노조 5 한일없는 2012.08.14 1397 0 2369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mm 2012.08.13 1180 0 2368 효율적인 방법은... 협약 2012.08.13 799 0 2367 이 정도 일줄은.. 와우 BON 2012.08.11 1242 0 2366 노동자에 대한 폭력 금지 약속하자 강수돌 2012.08.09 905 0 2365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동서 2012.08.09 1902 0 2364 남동 노조 임금 관련 '합의서'의 효력 5 합의서 2012.08.09 2138 0 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3 싫다 2012.08.09 1337 0 2362 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퍼옴 2012.08.08 847 0 2361 내년부터는 전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1 휴가사용 2012.08.07 1467 0 2360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자기 김조한 2012.08.07 815 0 2359 쌍용차 사태 3년과 노동현실 경향 2012.08.07 808 0 2358 심상정의원과 함께하는 비정규직대화 ... 2012.08.06 904 0 2357 화학직군인데요.. 4 믈쟁이 2012.08.06 1705 0 2356 ‘SMP전력거래제 폐지·전력산업 재통합해야“ 전력노조, 누진제 3~4단계로 개선·누진최고액 2배 이내 제한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산업용요금 현실화해야 4 일좀해라 2012.08.06 1407 0 2355 구속 3년, 한상균 쌍용차노조위원장 눈물의 출소 오늘 2012.08.05 1018 0 2354 사적군사기업, 어용노조 만들기, 인천공항 민영화 노동과정치 2012.08.03 1161 0 쓰기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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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어디서 그래효?
정말로
2012.09.01간만에 들어와 봤는데... 그냥 지나갈라고 하다 한마디 적습니다.
여기저기 전혀 관계 없는 광고도 나다니고..ㅠㅠ
시운전을 공모를 주관하는데 말고... 소속되있는 팀 또는 부서에서 그랬다면 정말 뭔가 잘 못거네요.
여기서 잘못됬다는 것이란?????????????????????????????
경우 1. 많은 분들이 부서 옮기는 것을 해보셨겠지만..
소속되있는 팀 또는 부서는 절대 지원하라고 안한다는것.. 즉
자기 부서 또는 팀 사람이 빠져나가면 당장 설비 불안 또는 충원까지의 기간을 감당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가끔 후배들을 생각해서 젊을때 많은 경험해보라고 인간적으로 얘기해주는 경우 말고..)
고로.. 절대 그런 상황은 없다는 것....
====> 이럴 경우는 글쓰신분이 뻥을 치는 경우겠지요??? 아니면 알바???
경우 2. 속해있는 부서 또는 팀에서 정말 있으나 마나한 존재이거나...
기존의 부서 또는 팀의 입장에서는 아예 없는게 더 바람직했을 경우
(즉,, 그 얘기 듣는 사람은 ... 말 안해도 아시죠???)
======> 가끔씩 누가 어디 지원해서 가게 됬더라는 얘기가 나오면..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 모르게 쾌재 또는 환호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간부들만 그런게 아니라...)
몇몇 경우가 더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