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과급 지급율

서부노조 2012.06.15 조회 수 2881 추천 수 0

1위 남동    440%

 

 

동서     380%+ 기관장 a 40%= 420%

 

서부      380%

남부 

 

 

중부  320%

 

 

 

오키?   

 

 

중부 강성노조라고   자랑하더니...역시 강성은 틀리구만...ㅎㅎㅎ

2개의 댓글

Profile
강성노조
2012.06.20

강성노조라 320% 받은 거라면 너무 자랑스럽다. 중부 화이팅!!!

 

정권과 회사 똥꾸멍빨아서 100만원 안받고 자랑스럽게 살란다.

 

처자식도 아빠가 비겁하게 번 돈으로 밥먹이는 것은 원하지 않을 것이다. 

Profile
FD
2012.06.21

작년꺼 아닌가여, 올해는 남동이 A급이고, 작년에 한전이 A급이어서 우리가 작게 받았지만요, 이제는 분리 됐잖아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293 [초대]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3돌을 맞이합니다. 사파기금 2014.07.07 584 0
2292 공공기관 출신 낙하산 ‘公피아’…출자사에 96명 포진 공피아 2014.07.09 861 0
2291 뻥 뚫린 ‘신의 직장’… 무자격자도 알음알음 뒷문 입사 spc 2014.07.10 1137 0
2290 서부노조 공기업정상화 전격합의 12 뭐야 2014.07.11 2095 0
2289 5개 발전기업노조 한국노총가입 추진 1 어용노총 2014.02.15 5012 0
2288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ㅋㅋ 김이석 2014.04.09 1508 0
2287 공직선거법상 인터넷 본인확인제 폐지 법안을 즉시 처리하라! 진보넷 2014.04.10 1053 0
2286 가족수당도 근로대가...퇴직금 산정에 포함 1 통상임금 2014.04.14 1421 0
2285 현대판 유배제도를 폐지하라 1 남제주화력 2014.02.17 5970 0
2284 홈페이지 잘 보고 있습니다. 3 **감사 2014.07.27 1070 0
2283 한겨레, 상여금‧수당 ‘통상임금’으로 인정했다 보도 2014.07.16 1095 0
2282 서부노조 위원장 돌 던질테니 준비하시오. 9 서부 2014.07.17 1278 0
2281 22%가 77%의 생존권을 짓밟았다 회사노예노조 2014.07.17 1023 0
2280 무능하고 탐욕스런 밀실 야합 가야산 2014.07.17 1084 0
2279 주먹질도 모자라 근로시간면제 한도 취소....!? 42 서부인 2014.07.17 1651 0
2278 중부발전 취업규칙 변경 동의 [통과] 2 발전노조 2014.07.17 1605 0
2277 서부발전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5 전력인 2014.07.17 1579 0
2276 월급이 반으로 깎여서 못살겠네요.~~ 2 월급이 중요 2014.07.17 1698 0
2275 김x한이 보거라 8 서부 2014.07.18 1721 0
2274 [새책] 무지개 속 적색: 성소수자 해방과 사회변혁 책갈피 2014.07.18 86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