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4.11 총선이다.

그런데 노동부 지청에서 타임오프달라고 1인시위할때인가?

엉가인가 된장인가 알고나 있는지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는 서울시장 박원순 후보시절

두공기업은 선거철때 온몸으로 선거운동을 했다.

그리고 박원순시장이 당선되고 박원순시장은 두공기업에 해고자를

모두 복직시켜주고 있다.

발전노조여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까?

노동조합  현 집행부가 전직 집행부에게 인수인계 늦게 해주었다고

경찰에 고발이나 하고 조사받을때인가

노동조합 현 집행부는 이좋은시국에 선거관련 소식지한장 내지 못하고,

고작 한다는 짖이 집행부 처우개선으로 타임오프 달라고 지청에서 시위할때인가

지금 이좋은 시기에 집행부는 할일이 없어 민간인 불법사찰 규탄 집회다닐때인가.

정신똑바로 차리고 조합원 조직하고 총선관련 선거운동도 하고 소식지도 내고해야 맞는거

아닌가 그렇게 감이 없는가 멍충한 친구들아.

그냥 발전노조 문닫자. 한심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