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이야기로는 최근 몇일전 해복투 위원장 김똥성은 오만간데 전화하며

자기가 월급을 못받고 있다며 박종옥위원장을 고소할거라며  떠들고 다녔다 한다.

 호동왕자는 그게 쪽팔렸는지

"절대 그럴일 없다. 어떻게 노조가 조합원을 고소하겠냐"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고 한다

근데 결국 노민추, 현투위까라들은 고소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렇게 씹어대며 타도의 대상으로 떠들던 파쇼권력에 자기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애궐하였다

아무 생각 없는 똥성이야 그렇다 치고  제법 운동권 신사인척 하던 호동왕자는 어쩌나?

흔히 말하는 민주노총 바닥에서 얼굴들고 다니기는 다 텄다 ㅎㅎ

자기들 스스로 자기들 정체성을 부인했으니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도 끝난셈이다.^^

그래 잘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도저히 안되겠지 아무래도 권력을 불러야 겠지?"

그런 너희들이 노동자를 짓밟기 위해서 권력에 의지하는 자본가들과 무엇이 다른가

너희들 말대로 자본의 개에게 의지하는 너희들의 실체는 무엇이냐 ㅎㅎㅎㅎ

그동안 니그들 정체 숨기느라 고생했다.  이번에 커밍아웃했으니 앞으로 쭉 그렇게 가거라

어떤 인간이 너희들 대표해서 후보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만반의 준비를 해야 겠다.

조용히 치루어질 단독선거가 너그들 자충수로 인해 개판될 듯 싶다.

조합원을 고소하는 위원장후보라?  ㅎㅎㅎㅎㅎㅎ 재미것다.

박종옥 전위원장 아니 정추위, 민노회 세력은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면 병신이다.

무고는 물론 고의성,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그것도 인터넷상에서 공개적으로 떠들어댄

노민추, 현투위 까라들에 대해 즉각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한다.

이길구 뇌물사건 당시 노조가 사실에 근거한, 공익의 이익을 위해 홈피에 게시한것 조차

명예훼손에 걸리는 판에 이건 거의 100% 걸린다. ㅋㅋㅋ

이렇게까지 친절히 설명해 주었는데도 그냥 두고볼란가??

하여간 축하한다.  기업별애들은 발저노조에 조합비반환소송 걸고 있고, 곧  명예훼손 고소장 날라올거고

선거는 엉뚱한게 쟁점이 될거 같고 볼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