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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력 김준석은 민주의 탈을 쓴 철저한 독재자

인천 2012.01.11 조회 수 910 추천 수 0

인천화력 김준석 지부장은 발전노조 불신임투표 공고도 하지 않고, 아마 투표도 진행하지 않으려나봅니다.
중앙지침에 의거 공고하고 조합원의 판단에 따라라야 함이 민주인데, 자기가 판단하여
자파 조직잡기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공고도 하지 않고, 투표도 진행하지 않으며, 상부에서 내려오는 리본패용조차도 하지 않는 철저한 독재자요, 조합원의 판단 기회조차도 주지 않는 민주의 탈을 쓴 철저한 독재자이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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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
2012.01.11

이제 아셨나요? 원래 그랬는데...

신현규, 박태환 지시에 충성할뿐 민주는 아예 없으면서

자기가 변호사 노무사나 된듯 착각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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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사업소
2012.01.11
인천화력 조합원이 불쌍하죠! 일방적인 민주노총의 이념만 세뇌화 되어 다른쪽은 아예 볼줄도 모르는 특수 사업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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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12.01.11

발전노조에서 가장 조직력이 있는 지부인데 감히 이런 싸가지 없는 말을 지껄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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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2.01.11

쓰벌 파벌 싸움 고만해라 아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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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2012.01.11

사람 면전에선  말한마디 못하고,,,키보드 게시판 작업질이나 하는  부~~~적 같은 ㅅ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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