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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안한 마음도 없을겁니다.

조하번 2012.01.03 조회 수 895 추천 수 0

발전노조에서 기업별노조로 넘어간 사람들을 분류해보면

자기와 생각이 틀리면 적으로 삼는 발전노조 꼴통들이 싫어서

투쟁도 싫고 기냥 편하게 살자

회사의 압력 등등

여러가지일것이다.

 

그사람들 중에 많은 수가 발전노조에 남은 조합원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이 있었다.

썩여서 이야기할때 노조이야기 나오면 조용히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달라질 것이다.

 

3개월 남은 5대 집행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나서 불신임 시키려고

사퇴시켜 그동안의 모든 일을 책임지게 만들려는

이 더러운 홈피를 보고

 

미안한 마음이 없어질 겁니다. 

 

 

 

 

 

 

3개의 댓글

Profile
조합원
2012.01.03

해고되어서 복직되지 못하고 고생하는 동지들을

복직도 못시키고 인신공격, 흑색선전을 하는 것을

보면서도 나는 발전노조에 남아 있다.

난 너희들 쓰레기들과는 다른 조합원이고 싶기 때문이다.

퇴직하는 그 날까지 조합원으로 민주노조를 지킬 것이다.

게시판의 쓰레기들은 가라 제발.....

Profile
기업별실장
2012.01.03

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Profile
몽돌
2012.01.04

똘추들 걱정마라!

영보기는 너희들 더러운꼴 안볼려고 있어 달라고 해도 간다

추잡스러운 넘들 영보기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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