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년 제2차 노사협의회 결과

동서소식 2011.12.02 조회 수 3587 추천 수 0

7개의 댓글

Profile
응?
2011.12.02

신입사원 기본급 소급적용은 안되는 것입니까? 왜 직능급만 소급적용입니까? 2009년부터 소급은 당연히 노력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진행상황을 기대하겠습니다. 더욱 노력해주십시오.

Profile
그렇군
2011.12.02

복수노조라 해서  임금, 근로조건 차별하면 형사처벌에 벌금 받는다  바보들아

그걸 협약이라고 문구를 넣냐?  에이그 쯔쯔

Profile
우리는 뭐해
2011.12.03

동서는 어떻게던 뭔가 하는것 같은데

발전노조 포함 다른곳에서는 도대체 뭐하나요

신입직원 임금건은 달랑 현수막 하나 붙여놓고는 나몰라 하고있고.

 꼴난 순회 투쟁이라니...

도대체 발전노조는 누가 이끌고 있나요

중앙입니까, 해고자입니까

도데체조합활동인지, 동호회 활동인지 모르겠네요

 

Profile
발노
2011.12.03

숨죽이고 있음 기업별노조집행부가 다 해결해 줌

발전노조는 언쳐서 가기만 함 됩니다.

 

속타면 기업별노조로 가삼.

 

Profile
고추가루
2011.12.04

올해 임금협상

동서에서 고추가루를 자꾸 뿌려서

현재 난항.....

Profile
본사통
2011.12.05

본사통에 따르면 동서노조에서 자신들이 체결한 임금인상(기본금 대비  인상)에 대해 발전노조에도

똑같이 적용되도록 해야한다고, 동서사측과 이야기를 했다합니다.

 

발전노조에서 총액대비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데,

 

동서를 제외하고 모두 동의한다고 합니다.

 

결국 동서사측때문에 발전임금협약이 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서사측도 총액대비로 체결하고 싶지만, 동서노조에서 강력하게 테클 ㅠㅠㅠ

 

결국, 동서사측은 기본급대비로 올리고 남는 인건비로

 

신입사원 임금삭감액을 소급적용하는것으로 퉁쳤습니다.

 

발전노조도 동서노조와 같이 기본금대비 인상으로 하지 않는한

 

임금협약을 올해 체결이 어렵다는 통의 소식

 

믿거나 말거나,

믿기

싫으면 관둬,

Profile
2011.12.06

간부한테 빚을졌다?

헐  명퇴자들이 공제해서 보태달라고 애걸이라도 했나?

해고자들한테 빚진거는 이젠 생각조차 안하쥐새야

엇그제만해도 멀쩡한것들이 어쩌다 저리됐노

먹고 사는방법도 여러가지네 딸랑 딸랑 불쌍한 중생아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32 - 제15기 청년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7.01.12 1389 0
1431 서부발전 별 지랄을 다하네 서부사장은 순실이랑 친구나 2 서부 2017.01.13 2196 0
1430 한국갈등관리연구소 제18차 갈등관리상담사/협상전문가 자격과정안내 한국갈등관리연구소 2017.01.18 2260 0
1429 중앙 바쁘신가요? 5 중부 2017.01.24 1829 0
1428 세계적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의 『계급 이해하기』를 소개합니다. 산지니 2017.01.25 1721 0
1427 해고자 생계비 2.5%인상? 11 중집회의 2017.02.01 2227 0
1426 중부본부가 이랬구먼 15 너무했네 2017.02.07 2540 0
1425 (제안) 100만 촛불경선운동으로 노동자·민중(촛불)의 독자적인 대선후보를 만들자 2 숲나무 2017.02.19 1424 0
1424 중부본부 부정선거 합리화 규정 개정 추진 6 민주주의 2017.02.20 1660 0
1423 민주노총 대선방침, 해석의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 1 숲나무 2017.02.23 1476 0
1422 촛불의 독자적인 정치만이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혁명으로 나아갈 수 있다 숲나무 2017.02.25 1373 0
1421 퇴진행동 전국대표자회의에 부쳐 숲나무 2017.02.27 1349 0
1420 국민경선제, 과연 정당정치인가? 숲나무 2017.03.01 1332 0
1419 민주노총서울본부 법률학교가 열립니다. 민주노총서울본부 2017.03.02 1376 0
1418 누가 노동자`민중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의 언덕이 되어줄 것인가? 숲나무 2017.03.05 1492 0
1417 전임 중부본부위원장의 발전노조 탈퇴 메일을 보면서... 4 중발이 2017.03.06 2087 0
1416 필리핀 세부, 성매매 혐의 한국인 관광객 체포 5 발전회사 2017.03.08 2716 0
1415 퇴진행동은 발전적 재편을 통해 촛불혁명을 이어가야 합니다 숲나무 2017.03.09 1382 0
1414 통합보다 청산과 극복이 우선이다 숲나무 2017.03.13 1525 0
1413 필리핀 성매매 한국인 9명중 2명은 발전회사 공기업 간부 2 성매매 2017.03.14 247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