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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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설
| 2011.11.29 | 959 | 0 |
1413 |
반MB 야권연대(비판적지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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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11.29 | 772 | 0 |
1412 |
발전노동자도 알아야 한다 : 2012년도 공기업 예산편성지침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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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인
| 2011.11.29 | 1295 | 0 |
1411 |
한미 FTA로 발전 사유화 가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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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인
| 2011.11.29 | 1313 | 0 |
1410 |
경향신문 오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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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11.11.29 | 826 | 0 |
1409 |
같은 회사라면 복리후생 `똑같이`..차별개선 가이드라인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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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11.11.29 | 13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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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조합원은 발전노조조합원인가 안조합원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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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11.28 | 1230 | 0 |
1407 |
남동기업별 추진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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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 2011.11.28 | 1252 | 0 |
1406 |
이젠 사수대 역할을 해야 하는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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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대
| 2011.11.28 | 1289 | 0 |
1405 |
당진 2호기 트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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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 2011.11.28 | 2259 | 0 |
1404 |
노동자 정치세력화(민주노동당을 통한)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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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11.27 | 789 | 0 |
1403 |
5번째 삭제된 글을 다시올리며...공식 조사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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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11.27 | 1269 | 0 |
1402 |
비겁한 넘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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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뽕
| 2011.11.27 | 1353 | 0 |
1401 |
남부본부의 부당발령 소송 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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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대감
| 2011.11.26 | 1720 | 0 |
1400 |
사측하고 협의한것중에 사내복지기금만 했습니까..임금협상은 왜 아무 소식이 없습니까.조합원들은 임금협상도 굉장히 궁금해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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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조합원
| 2011.11.24 | 1203 | 0 |
1399 |
임금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아직도 감감 무소식 입니까 동서본부와 중앙은 답변을 해 주십시오..아시는 분이 있으면 답변을 해 주십시요..이건 뭐 갑갑해서 지부장한테 물어 볼려고 해도 안쓰러워서 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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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11.24 | 1491 | 0 |
1398 |
발전 기업별 회사노조의 미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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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24 | 2122 | 0 |
1397 |
78호기 부러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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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11.24 | 1553 | 0 |
1396 |
분위기에 눌려 민주노조를 포기한 남동노조(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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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24 | 1617 | 0 |
1395 |
복지카드 충전은 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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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 2011.11.23 | 1615 | 0 |
떠난버스
2011.11.29음...
일단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발전노조를 탈퇴해서 한수원노조에 가입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조법에 의한 노조분할 등이 아니므로 발전노조가 노조 자체 기금을 나눠줄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회사의 복지기금분할은 고용승계에 의한 회사대 회사의 절차이므로 다르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복수노조이기 때문에 헷갈릴수도 있습니다만
20111.1 당시에는 복수노조 관련 법률 조항이 발효가 되지 않고 2011.7.1부로 발효가 되었으므로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한수원 노조 가입하면서 발전노조를 탈퇴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였다고 보입니다.
이젠 복수노조가 시행되었으므로 개별적으로 발전노조에 다시 가입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당연히 아직 양수 조합원이 발전노조 조합원 자격을 유지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냥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