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노릇에 갖잖은 이념놀음으로 순진한 조합원 현혹하다 해고일시금 2억받고 잽싸개 토낀놈...나쁜넘
가업별노조 졸라 욕하다가 가업별 4개노조 탄생하니 맨마지막 지가 그 짓하다 좃된넘...웃기는넘
중앙실장 완장에 오지랖넓게 개폼잡다 암금교섭 개판되고 똥 싸놓고 주저앉은 꼬락서니 된넘...못난넘
9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4391 | 공공운수노조(준)중기전략 및 2011년 사업 비판(3)-5/26 2 |
 공공토론모임
| 2011.05.26 | 766 | 0 |
| 4390 | 발전노조 홈피 연락처 정비하시길... 1 |
영동화력
| 2011.06.04 | 766 | 0 |
| 4389 | 아무리 그래도 장부 태우면 안되요오~~~ |
애정남편
| 2012.01.14 | 766 | 0 |
| 4388 | 발전노조 애정남입니다아~~~3탄 7 |
애정남
| 2012.01.17 | 766 | 0 |
| 4387 | 항상적인 복지국가는 가능한가? |
제2발
| 2012.01.03 | 766 | 0 |
| 4386 | 웃고나 삽시다! 발전노조 애정남암아~~~ 3 |
애정남
| 2012.01.13 | 767 | 0 |
| 4385 | 이제 개점휴업인가??? |
조합원
| 2012.01.20 | 767 | 0 |
| 4384 | 쥐돌이 가 내려보낸 나부랭이들 |
쥐돌이
| 2012.01.24 | 767 | 0 |
| 4383 | 총회 한 번 더 하자 2 |
조합원
| 2012.01.06 | 767 | 0 |
| 4382 | 희생자 구제심사위원회는 언제 |
심사위
| 2012.03.20 | 767 | 0 |
| 4381 | 응원합니다 |
ㅇㅇ
| 2017.05.18 | 767 | 0 |
| 4380 | 이제 그럼 해고자 월급도 못주는겨 3 |
기업별
| 2012.01.13 | 768 | 0 |
| 4379 | 진보의 궤도를 이탈한 통합진보당 |
제2발
| 2012.01.19 | 768 | 0 |
| 4378 | 노민추, 현투위 관련 중앙위원 4 |
궁금
| 2012.01.01 | 768 | 0 |
| 4377 | 중앙집행위원(실장) 권한과 기능은 살아있다 7 |
학암포
| 2012.02.07 | 768 | 0 |
| 4376 | 중앙집행부는 기본에 충실 |
조합원
| 2011.05.10 | 769 | 0 |
| 4375 | 법원, "타임오프 시정명령 일시 효력중지" |
타임오프
| 2011.05.10 | 769 | 0 |
| 4374 | 규약개정에 의견드립니다. |
현장중심
| 2012.02.03 | 769 | 0 |
| 4373 | 대환하십시요! |
사원
| 2014.09.22 | 769 | 0 |
| 4372 | 하동지부장님께 1 |
답답한
| 2011.05.10 | 770 | 0 |
웃자
2011.11.02그냥웃자
불쌍한 조합원들......
기회가 왔으니까
fta하면 발전소 민영화 돤다고 또 조합원들 협박하면서
그잘난 투쟁 하세요
에잇 텟텟텟
너거들이 인간이가
맨트가....
2011.11.02이야 너참 재미있다.
궁금이
2011.11.02 2억받고튄 나쁜놈 박주석
웃기는놈 여인철 이는 알겠는데
못된놈 중앙실장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skQmsh
2011.11.032억받고 튄 나쁜놈은 두명 : 이준상,박주석
웃긴다
2011.11.03사기당한 발전노조 !! 한전에서 해고되어 발전노조에서 10년간 연금받고 발전노조 와해되자
마지막으로 맹비 싹 쓸이해서 퇴직금으로 정산 받아 빠이빠이 ..
정말 웃긴다. 한심한 노조원들 이여!!
눈물
2011.11.03발전노조의 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리신
두 동지(해고자 : 박주석,이준상)에게 미안한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건강하시길...
현명한거지
2011.11.03난파선이 될줄 뻔히 아는데 당연히 내려야지.
바보같이 배와 함께 장렬하게 최후를 맞이할수는 없잖아.
두 사람은 현명한 판단을 한거지.
더이상 희망도 돈도 없는데 떠나는게 당연하지.
니가문제
2011.11.03이글을 쓴 네가 더 나쁜놈이다.
그리고 무식한놈은 보너스로 준다.왜? 맞춤법이 안맞잖아~ 난 한글 못쓰는 사람들을 경멸하거든..
그리고 2억 일시금 그렇게 부러우면, 너도 줄테니 사장한테 한번 덤벼들고 해고 한번 당해볼래?
나는 어떤 이유에서든 해고자들 처럼 불안정한 생활을 담보로 해고를 당하고 싶지 않아.
3억,4억을 준대도 말이지.
그리고 말이야..한때는 형님 아우 하던 동료들 아니니?
인간적으로 이렇게 저주를 퍼붓는건 정말 아니라고 봐..
아파트관리비 몇천원 아끼려고 경비원 해고하고 CCTV 달았다가 집에 강도 맞을 사람들아!
참 못된 사람들......
형님동생
2011.11.03형님 아우 하던 사이 절대 아닙니다.
그때도 그 사람들 싫어 했습니다.
서로 인사도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