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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사측; 우리는‘떡고물’을 던져줄 의사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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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 2011.06.24 | 27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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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본사에서 선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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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2012.07.31 | 27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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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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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11.13 | 27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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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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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4.07 | 27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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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주 소식지 23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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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3.06.04 | 2777 | 0 |
768 |
임금실무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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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차려
| 2011.04.20 | 27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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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복이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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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 2011.08.16 | 27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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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노동자 자주관리, 노동자계급정당, 미국 녹색당 대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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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7.16 | 27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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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가 전력부족사태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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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 2013.06.14 | 27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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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계속 뭉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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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이
| 2017.08.28 | 27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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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 서인천 : 몰매 안맞는 것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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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 2011.07.14 | 27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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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광역정전 사태에 대한 발전노조 남부본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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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09.20 | 27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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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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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복
| 2012.05.09 | 2791 | 0 |
760 |
발전직원, 실보다는 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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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3.06.13 | 27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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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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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궁금
| 2018.07.20 | 27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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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민주주의와 정당정치의 위기,현 시국 민주주의 투쟁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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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10.06 | 27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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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국정조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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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박살
| 2018.10.18 | 27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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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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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이
| 2011.03.14 | 27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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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가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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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2016.01.26 | 27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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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국감에서 혼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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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남동
| 2018.10.08 | 2796 | 0 |
하동댁
2011.06.07ㅎㅎㅎ남부상황을 예리하시고 정확하게 표현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속시원합니다ㅎㅎㅎ
그냥가라
2011.06.07그냥 조용히 가거라
미련없다는 남의집 흉보지 말고
왜? 회원모집이 잘 안되냐
잘된다
2011.06.07그대들이 발악을 하는 사이에 넘 분위기가 좋단다.
그러니깐 걱정말고 민주투사들끼리만 모여서 민주노조 만만세나 외치세요.
난 내 동료들과 함께 남부노조로 이사갈란다.
강제이동대상이 없다고 내년부턴 희망있다라고 실언을 말고 말이에요.
참 우리부서는 통째로 오늘 탈퇴서 가입신청서 몽땅 썼단다.
이일을 어이할꺼나????
그려
2011.06.07그려 우리부서도 통째로 탈퇴, 가입신청서 사인했수~~~
남은사람 쫑술, 쌍봉....
재부야
2011.06.07남부 5명 지부장들이라는 당신들은 자유로운 사람들인가!!
정말 치사한 놈들이다.
열심히가세요
2011.06.08뭐 이곳 저곳 돌아보고 좋은곳에 가고 싶은것이 인간입니다
하지만
내가 떠난다고 다시 돌아오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냥
서로 욕은 하지마시고
편안하게 서로 좋은 쪽으로 찾아가십시요
그래서
편안하시면 그곳에 계속 계시고
가보니까 이놈도 똑같고 어~~~라 학자금도 이상하게 만들고 사내기금도 엉망으로 만들고
지부장들이 회사에 넘 열심히 충성하여 조합원들의 권리가 상당히 침해가 된다면
다시
발전노조로 돌아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할게요
그러니 떠날때는 서로 욕하지말고 떠나주시면 좋겠습니다
ㅎ
2011.06.08발전노조로 돌아갈일 절대로 절대로 없음이요
환영받을 일 없으니 기둘리지 마셈~
ㅎㅎ
2011.06.08지발로 떠난놈들 뭐하러 받아주나?
다신 돌아오지말구 노예처럼 살아바라..ㅋㅋ
ㅎㅎㅎ
2011.06.08ㅎㅎ 님.. 끝가지 남아서 노**, 현** 의 노예로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