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부에 서명현황

하동1발 2011.05.10 조회 수 960 추천 수 0

남부의 서명 진행상황을 대충 파악해 봤는데요

부산  110여명, 하동 0명, 영월 70여명, 남제주 110여명, 한림 20여명 정도와

삼척 20여명, 본사 30여명 정도가 서명된 것으로 파악되었고

낼 출근하면 서명율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하동입니다.  270여명 투표에 170 여명이 찬성하였는데  하동지부장은

서명을 위한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조합원인 내가 나설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평소의 그 용기와 패기는 어디로가고 "엎어진 김에 쉬어 가자"는 독재적 발상을

할 수 잇단 말입니까?

혹시 김갑석 지부장은 이종술 본부장과 의기투합된 것은 아닌지...

중앙위원회 소집을 요구한 5개 지부중 하동을 뺀 나머지 4개 지부는 엄청난

노력으로 서명을 받고 있답니다.

현재의 상황전개로 보아 교섭권위임을 위한 과반수 서명에 실패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하동지부장에게 돌아갈것 같은 묘한 분위기....

하동지부장님! 말로만 기업별 간다고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당신을 절대 믿고 따르고자 하는 1발 조합원이 경고합니다.

3개의 댓글

Profile
서부
2011.05.10

공식적으로 서명지 돌려도 안해주는 서부 직원들은 뭘까?

Profile
신인천
2011.05.10

뭔소리인지?

우리 신인천은 서명에 "서"짜도 모르고 잇는데 신현섭지부장에게

요청합니다. 신인천도 서명지는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할 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난 반드시

서명할 겁니다. 그리고 이번 인사이동에 대한 신인천지부장의

입장은 무엇이며, 결과에 대한 책음을 질 용의는 있으신지.....

Profile
이종식
2011.05.10

허 지라이야 기냥 찍소리 말고 기둘려

나 쫑식이가 기냥 하면 하는 거랑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91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 관리전무 추천에 문제 많다!!! 6 동서조합원 2012.01.18 1799 0
3790 퇴직연금...미국에서 망친 제도조 3 직원 2011.04.29 1798 0
3789 통상임금 소송 노사합의 6 노무라인 2012.08.24 1798 0
3788 tso 2 태안 2014.08.14 1797 0
3787 추미애 때문에 복수노조 돼서 이모양 3 기업노조 2015.07.03 1797 0
3786 노동당, 우리당도 정당해산심판 청구하라 ! 경향 2013.11.06 1795 0
3785 마음으로 본다면 gksmfcjs 2013.11.11 1794 0
3784 블라인드 서부발전 게시판에서는 서부노조 미꾸라지가... 슬라이딩 2015.07.19 1794 0
3783 한나라당, "한국노총 상근자 임금지급 검토" 1 한국노총 2011.03.22 1793 0
3782 화력발전사 선정 모모씨 2013.01.28 1793 0
3781 발전노조에는 선배라고 하는 자들이 정녕 있는가(부제 2011년 한수원 임금 장정 합의안 분석) 9 이상봉 2011.12.12 1793 0
3780 문 대통령 "최저임금 공약 지키지 못해 사과" 1 사과 2018.07.16 1793 0
3779 서부노조 탈퇴만이 정답이다. 6 탈서부 2014.08.11 1792 0
3778 기업별 노조가 뭔디? 4 태산이 2011.06.24 1791 0
3777 국정원,서울경찰청 사이버 분석팀,보훈처,국방부사이버 사령부 총체적 부정선거 민주주의 2013.10.15 1791 0
3776 발전노조 해고자 2017년 임금 2.5% 인상되다. 1 생활비는조합비로 2018.01.20 1791 0
3775 조합원 동지 여러분! 이호동입니다. 25 이호동 2012.01.17 1790 0
3774 복수노조의 교섭창구 창구단일화 복수노조 2011.03.22 1789 0
3773 통상인금소송 조합원 2015.05.15 1789 0
3772 질문있습니다 12 태안 2015.06.07 178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