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부 강제발령 도시권 비도시권 구분

발령 2011.05.09 조회 수 998 추천 수 0

부산 사람들    하동 발령 받으면     고충처리 및 자기신고 부터 할려고 한다

반면 

전라도 사람들 중  이번  강제발령 대상자는   하동 떠나기 싫어  노심초사다

전라도 사람들에겐  하동이  최 선호 사업소다 (광양에서  하동까지  20키로 정도로) 

따라서  

 도시권  비도시권을  일률적으로  적용할것이 아니라

같은 사업소라도  달리  적용해야  한다

전라도 사람들을   부산이나  신인천으로  이동시키면    선호 사업장에서만   근무하게 되고

도시권 비도시권 구별 취지를 살릴려면   전라도 사람들은    삼척이나  영월로  이동시켜야 한다

 

3개의 댓글

Profile
믿음으로
2011.05.09

이종술본부장이 계시지 않습니까? 무엇이 걱정입니까?

지난 선거에서 단한명의 강제이동이라도 막아내겠다던 분아니십니까?

믿고 기다리세요

작년엔 준비가 안되어 당했다고 하지만 올해는 회사가 강제이동하게 그냥 놔두겠습니까?

1년동안 준비하신 비장의 카드가 있지 않겠습니까?

발령 하루전날 까지 기대를 버리지 맙시다. 역사는 마지막순간에 극적으로 이루어지나니......

 

Profile
인사권
2011.05.09

이미 작년부터 시작된  발령가지고 왜그러나.

인사권은 회사의 고유권한이므로 재판해도 절대 못이긴다.

그리고 왜 여기서 전라도 이야기가 나오나......

 

 

 

Profile
전술가
2011.05.09

그려 이종술본부장의 전술을 믿어보자구 ~

뻔히 질줄 알면서도 소송걸어 패소해서 회사에 칼자루 쥐어준것도 작전일것이여

남부대대에서 올해 사업계획에 강제이동투쟁을 빼먹은것도 아무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의원들 중 첩자가 있을지 몰라서 보안유지할려고 한것 이겠지

눈 딱 감고 일단 기둘려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950 발전회사내부승진보다는 낙하산이 낫다는 말이 맞는갑네 3 발전사 2015.04.11 1412 0
1949 6월 성과급 작년과 같을까요 3 경평 2015.04.16 1626 0
1948 합의서 안지킬 수 없는 이유 증말 2015.04.12 1289 0
1947 교대근무 악화로 선호도를 줄이겠다? 5 서부현장 2015.04.13 1673 0
1946 그대는 답하라. 4 미꾸라지 2015.04.11 1693 0
1945 회사노조야 싸인만하지마. 투쟁이 필요없는 걸. 지랄을해라 8 쉬운 투쟁을 어렵게하네 2015.04.14 1460 0
1944 필수유지 다시 지정하라 3 교대 2015.04.14 1254 0
1943 대구지검, 한전자회사 운영비리 수사 '속도' 가출 2015.04.15 1384 0
1942 남부발전 하동 갈사만에 복합발전소 건설 남부발전 2015.04.15 1951 0
1941 이희복씨의 대학학자금 지키고 복지기금협의회 결과보고... 2013년 2015.04.15 1108 0
1940 MB정부 해외발전사업 '졸속'…경제성도 '뻥튀기' 자원외교 2015.04.16 842 0
1939 존경하고 싶은 최고경영자 1 부러운 삶 2015.04.16 1284 0
1938 남부발전노조 만세!! 4 기업노조 2015.04.16 1567 0
1937 이제 직원구조조정을 그만하고 간부들 구조조정하는게 어떨까요? 7 조정치 2015.04.17 1501 0
1936 한심한 기술직군 맨 날 사무직군한테 끌려만 다녀라.... 3 한심한 세상 2015.04.17 1584 0
1935 서부대의원들 참 잘 했어요 9 수안보 2015.04.17 1414 0
1934 모이자! 광화문으로 가자~~청와대로 fortree 2015.04.17 1060 0
1933 성과연봉제 도입 묘수 2 30대 2015.04.19 1542 0
1932 남부발전 삼척화력 남부노조 소식! 3 정치판 2015.04.20 1497 0
1931 보령지부 홈페이지에서 발췌) 중부발전 개선 되어야 할 부분들 1 보령지부홈페이지 2015.04.20 121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