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현투위가 뭐하는 곳인가요? 퇴직연금 2011.05.06 조회 수 1139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옆의 어려운 동료가 죽어나가던 말던 아무 손해도 없으면서 선동시켜 투표 부결시키구 얼마 안있어 정말 안 좋은 조건으로 연금 가입시 그들은 과연 무어라 지껄일까..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8개의 댓글 분석 2011.05.06 현투위 최근 현황 및 의견 - 막상 부결되고나니깐 고충있는 조합원들의 원성이 의식되는지 중앙에 중간정산 관철시키라고 요구하는것 같음 - 중간정산은 회사가 칼자루를 쥐고있고 현재 회사가 퇴직연금 도입이 아닌 중간정산은 절대 불가입장인것을 뻔히 알면서 책임을 중앙에 넘기려는 술수임(현투위는 중앙에 고충조합원을 위해 중간정산을 요구했다는 것으로 면피 ㅋ ㅋ) -중앙은 현투위가 떠넘긴 책임을 받아안을 생각이 없으므로(인간적으로 내가 위원장이라도 현투위의 책임넘기기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을듯) 임금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못할것으로 예측됨( 중간정산 문제로 회사와 말장난하다가 결국 연말까지 가지않을까....) 결국 이래저래 조합원만 고달프지 않을까? -바라는 바가 있다면 중앙은 중간정산과 임금협상을 분리해서 진행했으면 함 -소송을 걸어도 승소가능성 없는 중간정산을 볼모로 임금협상을 지연시키지 않았으면 함 - 조합원들은 선거와 정파이익에만 혈안이된 현투위의 속셈을 잘 파악하고 이번 부결사태처럼 부하뇌동되는 일이 없도록했으면 함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뭐여? 2011.05.06 신현규, 박태환, 이희복은 뭐라 변명이라도 해봐라 이사태를 어쩔것이여?? 중앙에다가 중간정산하라고 요구만 해놓으면 다여? 니들이 선동해서 부결시켰으면 대책도 있었을거 아녀? 이번에도 부결이 대안이여?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합원 2011.05.06 이 사람들 현장활동이라고 하는것이 반대말고 또 있던가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쓰리박 2011.05.07 하여튼 쓰리박이 문제구만.. 박태환,박종옥,박대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하번 2011.05.07 신,김 쫒겨나는 것도 마땅찮았고 빼앗긴 단체협약 체결도 남이 하니 싫었고 연금제 도입도 집행부 성과니 맘에 안들고 임금도 꾸정물 뿌리고 싶고 등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뭘몰라 2011.05.07 ~쓰리박보다 더 문제는 개념없고 비열한 희복이,현규이니라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남해 2011.05.08 언제까지 초를 칠건지.. 단협도.. 퇴직금제도도.. 현규똘마니 희복이, 희복이똘마니 준석이, 그옆에 별생각없이 있는 태환이.. 깝깝하다.. 휴~ 라이브쇼도 그정도면 봐줄만큼 봤는데..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지장골 2011.05.08 위 남해님 왜 우리지부장 씹는지? 님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우리(이희복)지부장 만큼이나 하세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12 뉴스타파 보세요 ㅎ 2012.07.04 1034 0 2311 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프로그램 4 동해 2012.07.04 6688 0 2310 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7 동해 2012.07.04 1433 0 2309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공동행동 탈핵파티 탄핵 2012.07.04 822 0 2308 남부노조 소식란에.... 2 조합원 2012.07.03 1612 0 2307 슬라보예 지젝, 금융대출자 안락사시키는 정부의 정책 노동과정치 2012.07.02 1003 0 2306 복수노조 1년, 교묘한 탄압 (발전노조 관련기사) 5 경향 2012.07.02 1659 0 2305 남부기업노조 분열 시작(남부노조게시판 펌) 6 드디어 2012.07.02 2214 0 2304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7 조합원 2012.07.01 1592 0 2303 어는 기업별노조 지부장의....메세지 4 헐~~~ 2012.06.29 1706 0 2302 지노위 부당해고 판결 축하... 1 회복투 2012.06.29 3652 0 2301 민주노총 경고파업, SKY 공동행동, 가계부채 대란 위험 노동과정치 2012.06.29 1253 0 2300 복직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조합원 2012.06.28 1282 0 2299 복직 ㅊㅋㅊㅋ 1 똘스 2012.06.28 1344 0 2298 사외메일이 왜안돼? 1 서부발전 2012.06.28 1316 0 2297 송유나님의 "전력산업 민영화현황 - 민자발전시장의 급성장" 을 읽고 1 이상봉 2012.06.27 1556 0 2296 임금차액소송 1 임금차액소송 2012.06.27 1674 0 2295 [성명]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 화물연대의 총파업투쟁을 지지한다 사노위 2012.06.27 1362 0 2294 건설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미국 사회불평등 100년만에 최고 노동과정치 2012.06.27 947 0 2293 [최고위원후보] 중단없는 혁신! 이홍우가 하겠습니다! 이홍우혁신선본 2012.06.26 816 0 쓰기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분석
2011.05.06현투위 최근 현황 및 의견
- 막상 부결되고나니깐 고충있는 조합원들의 원성이 의식되는지 중앙에 중간정산 관철시키라고 요구하는것 같음
- 중간정산은 회사가 칼자루를 쥐고있고 현재 회사가 퇴직연금 도입이 아닌 중간정산은 절대 불가입장인것을 뻔히 알면서 책임을 중앙에 넘기려는 술수임(현투위는 중앙에 고충조합원을 위해 중간정산을 요구했다는 것으로 면피 ㅋ ㅋ)
-중앙은 현투위가 떠넘긴 책임을 받아안을 생각이 없으므로(인간적으로 내가 위원장이라도 현투위의 책임넘기기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을듯) 임금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못할것으로 예측됨( 중간정산 문제로 회사와 말장난하다가 결국 연말까지 가지않을까....)
결국 이래저래 조합원만 고달프지 않을까?
-바라는 바가 있다면 중앙은 중간정산과 임금협상을 분리해서 진행했으면 함
-소송을 걸어도 승소가능성 없는 중간정산을 볼모로 임금협상을 지연시키지 않았으면 함
- 조합원들은 선거와 정파이익에만 혈안이된 현투위의 속셈을 잘 파악하고 이번 부결사태처럼 부하뇌동되는 일이 없도록했으면 함
뭐여?
2011.05.06신현규, 박태환, 이희복은 뭐라 변명이라도 해봐라
이사태를 어쩔것이여??
중앙에다가 중간정산하라고 요구만 해놓으면 다여?
니들이 선동해서 부결시켰으면 대책도 있었을거 아녀?
이번에도 부결이 대안이여?
조합원
2011.05.06이 사람들 현장활동이라고 하는것이 반대말고 또 있던가요?
쓰리박
2011.05.07하여튼 쓰리박이 문제구만.. 박태환,박종옥,박대원
조하번
2011.05.07신,김 쫒겨나는 것도 마땅찮았고
빼앗긴 단체협약 체결도 남이 하니 싫었고
연금제 도입도 집행부 성과니 맘에 안들고
임금도 꾸정물 뿌리고 싶고 등
뭘몰라
2011.05.07~쓰리박보다 더 문제는 개념없고 비열한 희복이,현규이니라
남해
2011.05.08언제까지 초를 칠건지.. 단협도.. 퇴직금제도도..
현규똘마니 희복이, 희복이똘마니 준석이, 그옆에 별생각없이 있는 태환이..
깝깝하다.. 휴~
라이브쇼도 그정도면 봐줄만큼 봤는데..
지장골
2011.05.08위 남해님 왜 우리지부장 씹는지? 님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우리(이희복)지부장
만큼이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