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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247 국기문란의 부정선거를 보고 새누리당 해체 박근혜 처벌에 대하여 말 못하는 민주당 지도부,지금의 정국은 야당의 당찬 지도자가 없다 1 민주주의 2013.10.18 2128 0
4246 때려잡자 동서를 3 느림보 2012.02.15 2127 0
4245 정말 열받는다. 6 발전조합원 2011.06.16 2126 0
4244 남부·서부발전 서로 "공기관 최초" 임금피크제 홍보경쟁 눈총 2 조합원 2015.08.03 2126 0
4243 서부노조 신동호 집행부의 역주행 13 조합원 2012.07.23 2125 0
4242 장군님 지키는 게 조국 지키는 것"이라는 통진당 간부들 장군 2013.09.04 2125 0
4241 공기업 사장 잇단 사의…'물갈이' 본격화하나 6 적폐청산 2017.07.25 2124 0
4240 뼈빠지게 일하는 데 민간기업만 배불려 지나가다가 2013.03.06 2122 0
4239 발전공기업 지방이전 사택 ‘호화판’ 논란 새정연 2014.10.15 2122 0
4238 강제이동, 강제성금..남부현실에 대한 생각... 6 전기맨 2011.04.07 2120 0
4237 동서는 통상임금을 언제 준다는것인지 12 동서 2015.07.08 2120 0
4236 전력회사 국유화, 경찰과 군대 파견하여 국가수용 집행 볼리비아 2013.01.02 2119 0
4235 발전 기업별 회사노조의 미래 9 조합원 2011.11.24 2119 0
4234 없어졌던 발전운영실은 도데체 뭐하는 곳인데 슬쩍 다시 생겼나요? 9 태안 2015.02.08 2118 0
4233 말말고 행동으로 일좀해!! 발전노조!!! 5 행동으로 2015.07.29 2118 0
4232 서부본부 조직형태 변경 투표총회에 대한 입장 서부본부 2011.07.07 2116 0
4231 남부 직원 인사이동 2 남부 2011.04.29 2116 0
4230 중간정산 6월30일 전에 꼭 해주세요!! 6 간곡한 심정 2012.06.08 2115 0
4229 "북한 퍼주기"가 없는데도 국민들은 살기가 어렵다. 민주주의 2013.09.20 2115 0
4228 임금인상을 위한 두 가지 기준 (임금과 노동조합) 1 제2발 2011.12.06 2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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