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민주노총 대변인은 “이런 대통령에게 헌법이 정하는 노동3권, 국제기준을 바라는 것은 마치 쇠귀에 경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로 판단한다...대놓고 노조의 부패를 말하는데...증명하지 못하면 남은 임기 내내 반노동 정권을 향한 노동자의 투쟁에 직면할 것...노동개혁 말하지만 모든 노동자를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밀어 넣으며 자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개악에 최대 걸림돌이라고 보는 노조를 무력화시키려는 모든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민주노총은 내년 7월로 계획했던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https://m.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1221211200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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