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다 노사관계가 악화되자 사측은 정해진 수순대로 근태점검과 업무실적 점검을 하기 시작함
2. 다른 지부장들 눈치껏 해고회피노력 진행하였으나 둘다 회사에다가 개깡다구 부리며 개김
3. 사업소 노무라인과 총무라인이 해고는 안되니 제발 업무복귀하는 시늉이라도 하면 안되냐고 간곡히 부탁함
4. 둘다 개진상 부리며 거부(남성화는 당시 위원장이던 박노균이가 개기라고 했다는 풍문이 있음)
5. 회사 정해진 수순대로 징계 착수
6. 법에 따라 둘다 해고(발전노조가 씨부리는대로 민영화 반대 파업등 단체행동등으로 해고된 자 아님)
7. 특히 김동성은 최종판결마저도 해고확정 판결남(발전사 전적 이전에 해고되어 발전사 소속 아님, 한전 해고자)
8. 남성화는 개진상 짓에 회사는 복직 안시키고 벌금내고 땡~~~!!!
9. 이런 해고로 인해 희생자 구제기금 꼬박꼬박 받으며 잘 버팀(세금 한푼 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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