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3 |
부정당선 사기공약 박근혜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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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12.10 | 2238 | 0 |
4392 |
남부발전노동조합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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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도
| 2011.06.12 | 2237 | 0 |
4391 |
서부 화학설비(수.페수설비) 외주화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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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2012.09.15 | 2237 | 0 |
4390 |
동서와 남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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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 2011.06.23 | 2235 | 0 |
4389 |
노동조합의 자치원칙을 훼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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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9.01 | 2235 | 0 |
4388 |
임금 청구 소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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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6.06 | 2235 | 0 |
4387 |
부럽다 부러워...중부가 부러워 동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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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 2012.07.11 | 2234 | 0 |
4386 |
[만평] 이종술집행부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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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맨
| 2011.06.30 | 2232 | 0 |
4385 |
아름다운 옛 풍속 한가지!(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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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2016.08.17 | 2232 | 0 |
4384 |
해고자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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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 2019.06.18 | 2232 | 0 |
4383 |
한전에 발전사업 허가내준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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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2017.08.22 | 2231 | 0 |
4382 |
회의결과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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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 2012.05.08 | 2230 | 0 |
4381 |
단체로 더위들 드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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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7.05 | 22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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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해고자, 국가행사에 당당히 초대 받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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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6.12 | 2229 | 0 |
4379 |
서부와 발전노조 임금합의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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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직원
| 2011.12.21 | 2228 | 0 |
4378 |
박근혜 자신의 부정선거 뒤덮으려고 자신이 임명한 공직자를 부도덕 하게 몰아서 사퇴 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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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09.13 | 2228 | 0 |
4377 |
발전사 인력교류 초안 6월쯤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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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5.03.13 | 2228 | 0 |
4376 |
발전 분할이 원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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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 2018.12.30 | 2228 | 0 |
4375 |
101차 수요대화모임(8.28) -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항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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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 2013.08.21 | 2227 | 0 |
4374 |
해고자 생계비 2.5%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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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집회의
| 2017.02.01 | 2227 | 0 |
판사
2018.06.14노조활동을 이유로,
구조조정을 이유로,
출산휴가를 이유로,
사용자 마음대로 해고를 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라면 부당하며,
노동자의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혼자 또는 일부의 생각으로, 아집과 고집으로, 조직의 이탈로,
인하여 해고되지 않았는지?
진정하게 조직적 결정에 의한 행동으로 해고 되었는지?
발전노조는 다시한번 뒤돌아 보아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군사독제 시대도 아니며,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시대도 아니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민성은 일류다.
이젠 3류 같은 노동운동은 없어져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민성에 맞게 노동조합도 교섭과 투쟁,
타협과 양보하는
일류같은 새로운 노동운동이 뿌리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