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줘야하는가하는 부분에서 특히 공감했습니다. 요즘에 자주하는 말이 우리 어릴때는 이렇지않았다란 말이더라구요. 변해가는 환경이 아쉬우면서도 그래도 우리세대는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우리의 자녀들은 외출전에 앱을 키고 공기질을 확인하며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합니다. 이런 아쉬움이 있는 상황에서 발전노조 여러분의 성명은 게시판 보니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신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지만 많은 이들이 같이 고민하고 같이 나아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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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남부노조 김갑석위원장의 후원자인 이상호기술전무가 사장이 되면 13 | 상호는 안돼 | 2011.10.03 | 2615 | 0 |
1131 | 어리석은 그대에게 10 | 이상봉 | 2011.10.02 | 1895 | 0 |
1130 | 1호에 이어 2호까지! 3 | 숲나무 | 2011.10.01 | 1667 | 0 |
1129 | 동서 발전노조원은 언제 정산이 됩니까. 이거야 원 목이 기린 처럼 되곘네 2 | 발전이 | 2011.10.01 | 1533 | 0 |
1128 | 숲나무가 하면 민주! 남동이 하면 어용!! 2 | 남동이 | 2011.09.30 | 1498 | 0 |
1127 | 남동 기업별전환 투표총회 2 | 휴식시간 | 2011.09.30 | 1771 | 0 |
1126 | 남동본부장 여인철의 궤변과 꼼수 | 숲나무 | 2011.09.30 | 1500 | 0 |
1125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0 | 동서토마토 | 2011.09.30 | 1584 | 0 |
1124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9 | 동서토마토 | 2011.09.30 | 1248 | 0 |
1123 | 나이트 공포에서 벗어나나 했더니..ㅜㅜ | 태안 | 2011.09.29 | 1449 | 0 |
1122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8 | 동서토마토 | 2011.09.29 | 1459 | 0 |
1121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7 | 동서토마토 | 2011.09.29 | 1501 | 0 |
1120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6 | 동서토마토 | 2011.09.29 | 1193 | 0 |
1119 | 조합원 동지여러분 | 남부본부 | 2011.09.28 | 1624 | 0 |
1118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5 | 동서토마토 | 2011.09.28 | 1213 | 0 |
1117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4 | 동서토마토 | 2011.09.28 | 1398 | 0 |
1116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3 | 동서조합원 | 2011.09.27 | 1638 | 0 |
1115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2 | 동서조합원 | 2011.09.27 | 1724 | 0 |
1114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1 | 동서조합원 | 2011.09.27 | 1942 | 0 |
1113 | 예비전력 제로상태 총 100분동안 발생 | 노동조합 | 2011.09.26 | 15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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