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 이후 총량제 18년?
20~30년간 비태안권 근무자에게는 상대적 특혜
분사 이전부터 태안 장기간 근무자들 최악의 차별
총량제 해당자 20~30년 비태안권 근무했어도
분사 이후로 계산하면 최대 14년 불과
향후 4년간 태안출신 비태안권 전입자들이
다시 태안으로 전출 앞 순위를 막아주는 동안
총량제 해당자들은 제도 변경 유야무야에 기대
태안 8년 연속 근무하면 비태안권 근무 리셋인데
분사이전이후 입사 태안 장기 근무자들 상대적 차별
직원들의 관심사
8월 본사 이전시 비태안권 몇 안되는 자리를
총량제 18년을 이용, 본사에서 밀고 들어올 것인가?
유승재 위원장은 당선 후 굳이 소속을 태안으로 옮겼는데
임기 후 태안에 남을 것인가?
아니면 총량제 18년에 기대어 다시 서인천으로 복귀 특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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