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이번성과금이 동서노조에서 말한 지급율과 입금율이 차이가

동서신입 2014.12.01 조회 수 1739 추천 수 0
많이 나네요. 선배님께 물어 보는것도 ...
회사에 직접 물어보는것도...
아시는분은 설명을 ....

7개의 댓글

Profile
똥서
2014.12.01

작년 6월 보너스 기준으로 89프로 지급함

댓글
Profile
찐짠쭈
2014.12.02
@똥서
요즈음 같은 시대에 회사에서 현금으로
지급하는 데는 없는디 울산은 일부 현금지급이
왠말이여...
우습네... 몇명 남자직원 기 세워줄려고 난리를
떨고...어느과 직원부인이 본사에 전화까지 ....
가정불화를 조장하는 일이라고..
댓글
Profile
땡칠이
2014.12.02
@찐짠쭈
가화만사성 이라 했거든 집안에서도 제대로
건사를 하지 못하는 인사가 사회생활도
잘 될수가 있겠나...
소탐대실이라는 사자성어가 윗글에 어울리겠네
그직원이 교대근무자 라네...
그부인 똑똑하구먼!
댓글
Profile
동서
2014.12.01
세금으로도 많이 뗐죠
댓글
Profile
발전
2014.12.01
@동서
이런 질문은 옆에 있는 선배를한테 물어보는게 좋겠네요
댓글
Profile
노무
2014.12.01
@동서
월급여 보너스 성과금은 같은 세율로
계산합니다. 급여금액이 비슷할지라도
부양가족수에 따라 세율적용이 다릅니다
댓글
Profile
간이 부었어
2014.12.01

타 발전사도 있는데 좀 이런 글은 올리지 말아라

그리고 지급하는 돈을 가지고 장난치는 회사도 아니고 좀 믿고 살아

서부는 말도 안하잖아

댓글
Profile
에디터 에디터
에디터

자유게시판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93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제2발 2012.01.09 778 0
3692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9 이상봉 2012.01.09 966 0
3691 참다운 노동조합의 출범을 고대하며 4 tjgoqkek 2012.01.09 847 0
3690 신임과 불신임의 차이 2 조합원 2012.01.09 823 0
3689 [중부본부]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16 중부본부 2012.01.09 1184 0
3688 현상황에 대한 애정남의 조언 7 인스 2012.01.10 786 0
3687 중부본부장님과 조합원 동지들께 조합원 2012.01.10 672 0
3686 박전익 조합원, 부당노동행위/부당징계 모두 인정받았다 4 당진 2012.11.02 1721 0
3685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비웃다. 야안돼 2012.01.10 830 0
3684 집행부가 사퇴해야 할 많은 이유들 5 조합원 2012.01.10 942 0
3683 잘못된 개인생각이 건전한 조합원의 올바른 판단을 해칩니다. 5 바로알기 2012.01.10 824 0
3682 남부노조 하동의 성과연봉제에 대한 입장 7 하동에서 2012.10.12 2524 0
3681 대선주자 연봉제....... 1 노조원 2012.09.28 1555 0
3680 ‘발전노조 죽이기’에 청와대·지경부·경찰 개입 한겨레 2012.10.09 1229 0
3679 남부노조에 쓰레기들만 있는건 아닌듯~ 5 퍼옴 2012.10.07 1836 0
3678 좌파 사회주의 노조 건설을 위해 1 좌파 2012.01.10 704 0
3677 장하준 교수 "복지논쟁...' 에 대한 단편의 생각 2 제2발 2012.01.10 757 0
3676 이상봉이가 성과급 더주면 안된다고 감사원에 감사청구한 내용이 2 궁금이 2012.01.10 1163 0
3675 퇴직연금 제도 도입 3 조합원 2012.01.11 1046 0
3674 규약개정건에 대해 한마디 뽀로로 2012.01.11 659 0
쓰기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