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권연대] 제10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3.01.28 조회 수 1847 추천 수 0




<강사 소개>

홍성수
런던정경대학(LSE) 박사과정에서 인권법과 법사회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숙명여대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법사회학: M. Weber, J. Habermas, N. Luhmann의 사회학이론과 법패러다임’(공저), ‘MT 법학: 나의 미래 공부 시리즈’(공저) 등이 있다.

김종철
1991년 녹색평론을 창간하여 세계를 황폐화하는 근대의 도시·산업 문명에 대해 숙소하며 우정에 기초한 새로운 공동체를 모색하고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에서 수학한 후 영남대 영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와 인간과 역사적 상상력>,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간대의 물레>,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녹색평론 서문집>,<땅의 옹호-김종철 평론집> 등이 있다.

조효제
인권, 평화, NGO 연구로 잘 알려진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과학부 및 NGO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같은 대학 아시아 NGO정보센터의 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인권의 문법>, <인권의 풍경>, <인권을 찾아서>등이 있고, 역서로 <직접행동>, <세계인권사상사>, <전지구적 변환>, <머튼의 평화론> 등이 있다.

오인영
단국대학교, 충남교육연구원 등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는 고려대학교에서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과거의 힘 ; 역사인식, 기억과 상상력>,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 애국주의 한계 논쟁> 등이 있다

홍세화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프랑스로 망명했다가 2002년 귀국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한겨레 기획위원을 지냈으며 진보신당 전대표를 역임했다.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공저)> <생각의 좌표> 등이 있다.

하종강
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성공회대 노동대학장을 맡고 있다. 1994년 ‘항상 떨리는 처음입니다’로 제6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고 저서로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공저)> 등이 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현안에 대해서도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회대 겸임교수, 광운대 외래교수. 저서로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이 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71 회사와 거래하고 권력에 빌붙은 노민추(현투위) 7 맞짱 2012.02.14 1853 0
3870 남동발전 천당발전소 문제심각 1 4000 2012.04.25 1853 0
3869 국회가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에게 짓밟혔습니다. 민주주의 2013.08.17 1853 0
3868 발전노조 이동기 전 사무처장 부친상 부고 2019.01.21 1853 0
3867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지요 알려주세오 5 발전인 2011.07.05 1851 0
3866 남동노조 만큼 했으면 좋겠다. 3 중부인 2012.09.27 1851 0
3865 성과연봉제 도입을 완전하게 차단 확정하는 것 3 합의 2012.11.19 1850 0
3864 서부발전 범죄행위도 국감에서 다뤄주세요 3 서부 2012.10.09 1849 0
3863 발전노조여 결단하자. 15 활동가 2016.03.08 1849 0
[인권연대] 제10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3.01.28 1847 0
3861 차기 조합간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1 몽땅 2011.06.26 1846 0
3860 퇴직연금 투표결과 12 퇴연 2011.05.03 1845 0
3859 성과연봉제 합의!!!!!!! 3 민이 2016.12.28 1844 0
3858 20년근무 2 dd 2012.12.18 1843 0
3857 선거 격전지 하동.... 역시 하동이구만. 2 하동님 2014.03.06 1843 0
3856 넋두리 8 금성면 2011.07.01 1842 0
3855 노조에서 답변을 해 주세요 1 궁금이 2011.03.22 1841 0
3854 지금 이 시기에 10 자기위치 2011.06.08 1841 0
3853 인천- 정신교육? 공문 ? 2 흥시리 2012.07.09 1840 0
3852 발저노조여!!!이제 뮐 하시렵니까? 2 답답 2013.01.07 183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