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2 |
어제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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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
| 2012.03.28 | 13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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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빈이 하늘을 날아다는 곳 .....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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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8 | 1201 | 0 |
3610 |
인물과 노동조합 ( 맺음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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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28 | 815 | 0 |
3609 |
학력기재 NO, 노동자'민중 후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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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3.28 | 920 | 0 |
3608 |
고리월성 원전 1호기 폐쇄고려, 일본 54기 원전 모두 정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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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28 | 928 | 0 |
3607 |
인물과 노동조합 ( 맺음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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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29 | 772 | 0 |
3606 |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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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3.29 | 802 | 0 |
3605 |
고리원전, 보령화력 사고는 공기업선진화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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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구
| 2012.03.29 | 859 | 0 |
3604 |
한전산업개발과 자유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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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기
| 2012.03.29 | 1170 | 0 |
3603 |
공무원노조 조합 설립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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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
| 2012.03.29 | 750 | 0 |
3602 |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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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2.03.29 | 882 | 0 |
3601 |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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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2012.03.29 | 885 | 0 |
3600 |
[매일노동] 철도노조 "KTX 민영화 강행시 전면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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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2012.03.29 | 816 | 0 |
3599 |
청와대는 29일 일부 시민ㆍ환경단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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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집
| 2012.03.29 | 788 | 0 |
3598 |
박물관 만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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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이
| 2012.03.29 | 774 | 0 |
3597 |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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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 2012.03.29 | 784 | 0 |
3596 |
신월성 1호기 원자로 냉각수 펌프 고장으로 또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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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29 | 983 | 0 |
3595 |
여수여수여수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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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그넘
| 2012.03.30 | 989 | 0 |
3594 |
정치방침과 노동조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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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30 | 762 | 0 |
3593 |
법원'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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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 2012.03.30 | 790 | 0 |
노동조합
2012.11.12울나라 떼고함노래패 "백두산"이 이렇게 노래했답니다.
이상봉氏夜 ^^ 한 번 들어보삼 ㅋㅋ(내용보단 단어에 집중하시길)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나도 반말을 할 줄 알아 화낼 줄도 알아
네가 뭔데 나한테 반말야
이해하고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
너는 내게 반말하고 막 대하니 정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니기미
2012.11.12기분나쁘면 읽지 마라.
제주
2012.11.12날카로운 분석 잘 읽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과연봉제에 대해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