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되는 순간들....

적지않않은 직장생활을 해오며 2002년 파업때 동영상을 다시 한번 보게 되는군요

2002년때 본 모습들이 있는데... 그냥 참을려고 했지만,,,,,,,,,

소설을 써 봅니다..... ㅋㅋㅋ    추측해 봅니다

추진위를 만들면서 설쳐 되더만 요즘 조합활동을 한다고 설쳐되는 좃도 아닌것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결심을 하게 됩니다 ,, 니들은 앞으로 좃될거라고

ㅋㅋ ...니들은 앞으로 뒤질거라고,,,,, 단언코 장담합니다.

앞으로 저의 닉네임을 동서조합원들은 꼬옥 기억해 두길 바랍니다.( 동서꼼수 )

한전맨으로 입사해.

분사를 거치고, 퇴직금 정산 한번 하고,, 퉁치고...

퇴직금 처음부터 시작.....

2002년 파업하고,, 지금까지 9년이 흐르는군요

기업별 노조를 만들면서 퇴직금 정산하고......... 퉁치고,,,,

조합원들 사업소 이동을 방관하고

이제는 희망퇴직이라는 것을 전제하에 기금을 조성하지를 않나,,,

그것도 조합원들 동의서 서명을 수수방관하질 않나

학자금을 줄이려고 하질않나

더 이상 참을수가 없군요

그것도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회사와 짜고 치고 있으니....

조합의 할 일이 고용안정, 복지 향상이거늘,,,,,

이건,, 완전히 생또라이들만 있구만,,,,

혹시 조합활동 하는놈중에 희망퇴직할 놈이 있나 하고 의심해 봅니다.

노무과 애들이랑 술쳐먹고 다니고 하던데.... 항상 조심해라,,,,,, 밤길조심하고,,,,,

술쳐먹고 다닐시간 있으면,,,, 조합원들을 위해서 무얼 할건지 연구나 좀 해보던가?

조합원의 피같은 돈을 회사의 희망퇴직이라는것에 동의서를 쓰게하는것을 방치하는 조합간부들의 명단을 공개합니다....개0끼,0용0, 0차0, 0승0,000,씹0끼,.한놈더

오늘부터 경고 들어갑니다.... 동서 꼼수가,,, 지랄,,,, 이건 

모두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