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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들 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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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조합원
| 2017.04.22 | 21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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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회 사진을 보고 한마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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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7.04.17 | 19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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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회사가 도입한 성과연봉제는 불이익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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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 2017.04.16 | 21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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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신정-정치 : 축적의 법과 국법의 이위일체 너머』(윤인로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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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17.04.14 | 14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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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혼란의 책임은 어찌 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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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 2017.04.05 | 17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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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캠프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5人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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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 2017.04.02 | 18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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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개강!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강의 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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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7.03.24 | 26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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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촛불 세대를 위한 토론 광장’의 확정된 시간표와 주제별 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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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 2017.03.22 | 17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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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에 국정원이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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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 2017.03.22 | 18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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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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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7.03.20 | 50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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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모든 노동자의 뜨거운 파업으로 노동자의 봄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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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19 | 14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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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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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7.03.16 | 20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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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대선방침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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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15 | 17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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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성매매 한국인 9명중 2명은 발전회사 공기업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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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 2017.03.14 | 24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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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다 청산과 극복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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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13 | 15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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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행동은 발전적 재편을 통해 촛불혁명을 이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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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09 | 1382 | 0 |
4237 |
필리핀 세부, 성매매 혐의 한국인 관광객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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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 2017.03.08 | 27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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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중부본부위원장의 발전노조 탈퇴 메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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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발이
| 2017.03.06 | 20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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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노동자`민중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의 언덕이 되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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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05 | 14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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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서울본부 법률학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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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서울본부
| 2017.03.02 | 1376 | 0 |
떠난버스
2011.11.29음...
일단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발전노조를 탈퇴해서 한수원노조에 가입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조법에 의한 노조분할 등이 아니므로 발전노조가 노조 자체 기금을 나눠줄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회사의 복지기금분할은 고용승계에 의한 회사대 회사의 절차이므로 다르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복수노조이기 때문에 헷갈릴수도 있습니다만
20111.1 당시에는 복수노조 관련 법률 조항이 발효가 되지 않고 2011.7.1부로 발효가 되었으므로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한수원 노조 가입하면서 발전노조를 탈퇴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였다고 보입니다.
이젠 복수노조가 시행되었으므로 개별적으로 발전노조에 다시 가입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당연히 아직 양수 조합원이 발전노조 조합원 자격을 유지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냥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