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4431 | 죽어야 산다(임금협상의 새로운 안을 제안하며) |
 이상봉
| 2011.09.01 | 3229 | 0 |
| 4430 | 낯 뜨거운 동서노조 |
숲나무
| 2011.09.05 | 4168 | 0 |
| 4429 | 이길9 연임홍보용 코미디 01 |
동서인
| 2011.09.06 | 2317 | 0 |
| 4428 | 이길9 연임홍보용 코미디 02 |
동서인
| 2011.09.06 | 2610 | 0 |
| 4427 | 이길9 연임에 놀아난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
동서인
| 2011.09.07 | 3441 | 0 |
| 4426 | 현직본부장이 이래도 되는가? 1 |
숲나무
| 2011.09.08 | 4244 | 0 |
| 4425 | 숲나무 자중하시기 바란다. |
추다르크
| 2011.09.09 | 2687 | 0 |
| 4424 | 주택마련 및 투자시 도움되세요! |
사원
| 2011.09.10 | 1893 | 0 |
| 4423 | 남부본부는 식물 본부 8 |
니미
| 2013.04.24 | 4994 | 0 |
| 4422 | 고양이와 쥐 - 우리현실 1 |
마우스랜드
| 2013.04.24 | 3019 | 0 |
| 4421 | 부디(부제-농성장의 밤) |
핑크팬더
| 2011.09.14 | 2276 | 0 |
| 4420 | 다시 한번 동지들께 1 |
이상봉
| 2011.09.15 | 3873 | 0 |
| 4419 | 2교대 한다는데..속터진다..정말.. 3 |
전기사랑1
| 2011.09.16 | 10572 | 0 |
| 4418 | [성명서] 광역정전 사태에 대한 발전노조 남부본부의 입장 |
남부본부
| 2011.09.20 | 2791 | 0 |
| 4417 | 전력수급계회 공청회 개최...갈등 여전 |
YTN
| 2013.02.08 | 958 | 0 |
| 4416 | 노동조합도 자본주의 발전과정에 따라 변화해왔다 1 |
노동자
| 2013.02.07 | 2457 | 0 |
| 4415 | 남부노조도 민영화반대투쟁!! 13 |
남부인
| 2013.02.06 | 2276 | 0 |
| 4414 | 전력 민영화 현실화 되나? |
참세상
| 2013.02.10 | 1325 | 0 |
| 4413 | 발전노조 해체하라 1 |
발전노조
| 2013.02.17 | 2218 | 0 |
| 4412 | 홈페이지 잘보고갑니다 |
하철민
| 2011.12.12 | 1025 | 0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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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븐
2011.10.31가자 가자 어써가자~~~~~
어휴
2011.10.31회사가 없어질 판인데... 노동조합은 !!!!
FTA 저지가 먼저지 밈영화 반대가 무슨소리!!!
그래얼른가자
2011.10.31기왕에 말이 나온 김에
그래 얼른가자
잡껏들이 태클 걸기 전에 얼른 가자
추진위는 숨어서 이따금씩 글 올리지 말고
공개적이고 과감하게 빨리빨리 추진해라
한바퀴
2011.10.31현장에 빨리 오십시요.
탈퇴서 싸인해줄께요.
썩어빠진 발전노조 빨리 갑시다/
삼천예언자
2011.10.31삼천포지부도 모든 상집이 사퇴를.....근데 한싸람만 안하고 남아서 ...ㅎㅎㅎ
고고씽
2011.10.31그래 갑시다
얼런 얼런 갑시다
발전노조가 시러면 빨리 고고씽 ~ ㅋ~
가자
2011.11.01민영화저지 구조조정 저지 투쟁
이제 지겹다.
막지도 하지도 못하면서
벌써 몇년째 투쟁하는거니
다함께 동참하여 빨리 저다리를 건넙시다
안티발전
2011.11.01추진위는 현재 발전노조 홈피에 들어올 시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