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1
발전회사 명예회복과 발전노동자의 자존심 문제입니다.
발전노조의 노동조합활동에 지배·개입하여 부당노동행위로 2차례나 고용노동부 강남고용지청에 고소당했으며
정전대란 당일 발전노조 파괴공작 모의에만 열중하며, 울산화력 1,2,3호기 부실관리로 60만kW, 당진화력 8호기 보일러 튜브 고장으로 50만kW ,총 110만kW 발전력 손실로 9.15 정전대란 때 안정적 전력공급은 등한시하였고
말뿐인 윤리경영과 적자로 얼룩진 방만경영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 당진화력 9,10호기 준공기념식으로 준비한 4천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경부 공무원에게 전달하다 국무총리실 감찰팀에 적발된 '전자액자' 사건으로 사회적 지탄의 대상
- 회사비위 사실이 드러나자 내부고발자로 노동조합 간부를 표적감사하여 징계
- 발전노조를 상대로 이길구 개인 송사를 야기시켜 수천만원의 회사공금을 유용(명예훼손 등 가처분, 명예훼손으로 고발, 간접강제 신청)
- 전력비상시기인 7월에 동해화력에서 유명무실화된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하며 수천만원의 회사돈 낭비와 직원들을 이길구 개인 사리사욕 채우기에 동원
- 설계수명이 다된 썩은 미국발전소를 사들여 적자를 부풀리고 있는 것
- 운전기사와 관련있는 당진화력 '함바'비리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
한국동서발전 이길구 사장 해임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이고 법치국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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