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 본부 위원장도 일부 세력의 대안 없는 반대 선동에 의하여 부결된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성명서을 발표했습니다.
서부는 그래도 마지막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부 직원들도 현투위라는 선동세력에 선동되고 싶습니까?
현투위가 누굽니까? 예전 노민추 박주석 김동석 등의 해고자들 똘만이 세력 아닙니까?
그들이 또 내년 선거에 당선된다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맨난 대안없는 투쟁에 파업에....파업이라고 해도 정말 순진한 직원들만 나가서 징계 받고 약은 놈들은
말로만 어용 노조는 안되하면서 파업에는 참가도 안했씁니다.
아직도 그때 받은 징계는인사기록부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부 조합원 여러분! 정말 우리가 자주권을 지킬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번 서명이 무산된다면 저들 현투위의 활동이 노골화 될건 뻔한거 아닙니까?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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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2011.05.11서부는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위원장 담화내용대로 중간정산을 받아야 할 만큼 어려운 직원을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저는 중간정산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인 사람이지만....정말 받아야 할 직원들은 받는쪽으로 결론 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가족보다도 더 오랜 시간을 보내는 같은 직장 동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