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령에서 글쓴날
2011-05-08
조회
1005
5월 6일(금) 신입사원 현장(사업소) 배치 건으로
중부집행부에 질의하고자 합니다.
사무, 정보통신, 토목, 건축 신입사원 사업소 배치에
왜 수도권(서울화력, 인천복합화력, 행복도시)에 배치가
되었는지 공개적으로 질의 하오니, 중부본부 집행부에서
현장 조합원이 납득이 갈수 있도록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보령, 서천, 제주에서(서울, 인천, 행복도시) 갈 기존 조합원이
없어 신입사원을 배치 한 것 인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인사이동시 회사와 조합이 합의하에 이동한 것 인지도요.
이글 중부본부 설명이 없으면, 본부위원장 존재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1. 한심혀 : 05-08 - 중부본부 집행부 하는 일이 다
그렇지요? 교대근무 보직축소에 회사와 합의하는 집행부에게 무엇을 더 기대 하리요. (x) 2. 보일러 : 05-08 - 6월 중순에 발전(기계, 전기,
화학)직군 사업소 배치시에도 회사 마음대로 배치 하겠구나~~~~ (x) 3. MBO : 05-08 - 중부본부 집행부여~~ 중부
대의원대회(4월 20일) 끝난지가 언제 이가, 대대결의 사항이나 준수해라
이야기 듣자하니 금년도 사업비도 조건부 통과 했다고 하더만~~ (x)
4. 기다림 : 05-08 - 중부본부 사무국장이 답변하면
되겠네요. (x) 5. 교대자 : 05-08 - 대의원 대회 결의가 교대근무
보직축소 환원투쟁 한답니다. 지나가는 개새끼가 웃을 일이지요? (x) 6. mbo : 05-08 - 중부본부에게 기대 하지 마세요?
완전히 가습니다(머리 총 맛고) 기대하면 마음만 아프지요? (x) 7. 고참 : 05-08 - 6월에 인천으로 올라 가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신입사원 수도권에 배치 하면 기성사원 들은 어찌 하나~ (x) 8. 제대로 : 05-08 - 중부집행부 현재까지 제대로
한것이 있는가요? 무엇을 제대로 한 것이 인는지요? (x) 9. 조합비 : 05-08 - 중부본부 집행부가 1년동안
조합비도 제대로 집행을 못해 대의원대회에 대의원들에게 엄청 질타를 받았다고 하던데요? (x) 10. 선배 : 05-08 - 춘민본부장 제대로 좀 하시게,
선배로서 당신 찍어 준 것을 후회하네, 지부장이 어제(토요일) 현장와서 앞으로 본부위원장 현장에 오면 격려하라고 하더만, 그래야 현장에 자주
온다고, 그말 듣고 나역시 당신에게 그래도 애정이 있는데, 이렇게 신입사원 사업소 배치에 회사와 합의 했다면 이건 정말 아니네~ (x) 11. 06사번 : 05-08 - 발전직군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수도권에 올라가서 근무 할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x) 12. 제어실 : 05-09 - 본부집행부는 금번 신입사원
수도권(행복도시 포함) 사업소 배치에 명확하게 현장 조합원들에게 발켜야 한다. (x) 13. 명분 : 05-09 - 본부집행부(유춘민)에 무었을
기대하는지 참으로 안타가운 중부의 현실 입니다. 노동조합이 명분을 읽고는 할수 잇는 일이 없습니다. (x) 14. 합의 : 05-09 - 유춘민 본부장님 제대로 좀
하세요. 교대근무 보직축소 회사와 합의 하더만, 신입사원 수도권 배치도 합의 했나요. (x) 15. 토건 : 05-09 - 저 역시 소수직군으로서 서울화력
가서 근무하고 싶은데, 신입사원 배치하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군요? (x) 16. 92사번 : 05-09 - 나 너무 보령에 오래 있었다~~
나둥 경인지역 가서 근무하고 싶다 아~~ 어찌해야 간단 말이요 쓰~~~~~벌 (x) 17. 이래서야 : 05-09 - 신입사원 43명 중
본사(8명), 서울화력(2명), 인천화력(4명), 행복도시열병합(1명) 15명 35% 선호 사업소에 배치 중부본부 집행부여 제발 제대로 좀
하세요. (x) 18. 진실 : 05-09 - 아니 왜 중부본부 집행부는 말이
없는겨? 유본부위원장님은 오늘 출근 안해는가? 그럼 사무국장이 대신 답을 하던가? (x) 19. 없음 : 05-09 - 할 말이 있어야 하지요! (x) 20. 답답 : 05-09 - 본부 집행부여 제발 뭐라고 말좀
하세요? (x) 21. 투표 : 05-09 - 자업자득이여, 처음 부터
선출하지 말아야지, 이제 와서 후회 한들~~~ 무슨 소용 이람. (x) 22. 1발 : 05-09 - 노조활동 할 의지가 없는 사람을
왜 선출했을까..현장인원 줄이는거는 TDR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위원장은 도대체 정체가 무었인지 궁금하네요..임기끝나면 보령화력으로
올까요??사람이면 무서워서 다른 사업소로 가겠죠..ㅋㅋ회사에 아부해서 서울,인천 수도권으로 가겠네.. (x) 23. 2발 : 05-09 - 중부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에게
회계 부실로 질타받고 2011년 예산 새로 짜서 승인은 중앙위원회에 위임받았다고 하던데 뭐하는지 중부본부장은 뭐하는지?라... (x) 24. 중부사번 : 05-09 - 사무,통신,토건직 신입사원들은
좋겠다~ 선호사업장인 서울,인천,행복도시로 배치 받다니ㅜㅜ (x) 25. 이희복 : 05-09 - 중부본부 라는 댓글은 중부본부
공식 적인 입장이 아니라 삭제 하였습니다. 댓글도 근거 없는 글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x) 26. 교대자 : 05-09 - 아니 왜 보령지부장이 본문 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겨? 본부집행부는 숨어 있는거여, 유본부위원장 이러지 마세요. (x) 27. 07 : 05-09 - 말 많은 대표대의원은 이번
신입사원 사업소 배치에 대하여 왜 아무 말이 없는지요? 지부장이 잘못하는 것에는 말이 많드만, 본부장이 잘못하는 것 에는 왜 조용 한지요?
(x) 28. 지키미 : 05-09 - 유춘민 본부장 이번 신입사원
사업소 배치는 정말 잘못 한 것 입니다. 에전부터 서울, 인천 사업소에 신입사원 배치 않하기로 노사가 합의하여 그 원칙은 철저히 지켜 왔습니다.
(x) 29. 현장에 : 05-09 - 중부본부 집행부는 무라고 이야기
좀 하세요? (x) 30. 복합 : 05-09 - 회사가 신입사원 사업소 배치
하는데, 중부본부 집행부는 뭐 하고 있었는지?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x) 31. 본사에서 : 05-10 - 본사 인사노무기획라인에서 들리는
얘기가 중부의 역대 본부장(1대 서성석, 2대 신현규, 3대 신현규, 4대 박태환, 5대 유춘민)들 중
중부발전 경영진들과 처,실장들이 유춘민 본부장을 노조 위원장으로서의 지식도 무게도 떨어지고 리더십도 없고 다루기가 제일 쉽다고 하네요 (x)
32. 중부본부 : 05-10 - 신입사원 43명 중
본사(8명), 서울화력(2명), 인천화력(4명), 행복도시열병합(1명) 인사이동은 노사간에 협의가 없었습니다. (x) 33. 한심아 : 05-10 - 야 넉빠진 친구야 신입사원
배치하는데 노사간에 합의를 왜하냐? 한심한 친구야.. 인사는 회사의 고유 권한이여.. (x) 34. 두심아 : 05-11 - 33번 한심아님 님이 조합원인겨
아님, 사측 간부인겨, 당연히 조합원 이동(신입사원 사업소 배치)에 노조와 합의하지 그럼, 회사 마음대로 배치하냐? (x) 35. 조합원 : 05-11 - 32번 중부본부님 님이
본부집행부 입장입니까? 그럼 직책을 발키시고 집행부 입장을 제시하세요. (x) 36. 발전맨 : 05-11 - 31번 본사에서님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저 역시 본사 간부들에게 듣은 이야기 입니다. 본사 처실장에게도 제대로 제대로 말을 못하고, 힘없는 팀장, 차장에게만 이야기 한다고
하네요. (x) 37. 종결자 : 05-11 - 노조 말아먹는 종결자 등장했군 암울 (x) 38. 선배 : 05-11 - 과거 노동조합 활동가 선배가 해주던 말이 생각난다...노조위원장은 힘이 있을 때는 회사와 화해분위기를 조성해서 더 많은 실리를 챙겨오고.....
.힘이 없을때는 오히려
목숨걸고 조합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자존심만은 지키라고 했다.. (x)
39. BTG : 05-11 - 리더십과 소통이 부족하고~ 모든
일처리를 본인의 아집으로 ~ 현실에 맞지 않게 풀어가는 유춘민 본부장에게 ~무슨 전술전략이 있으며 ~무엇을 기대하리오? (x) 40. 본관 : 05-11 - 조합원 인사이동과 TDR 대응 등 춘민이의 무능력함에 대해서야 할말이 너무나 많지만 이쯤되면 현장에서 사퇴하란 요구가 터져 나오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 아니겠는가? (x)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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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어느 겁없는 분께서
회사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에 시비를 걸고 도전하는가?
노조위원장이 뭔 힘이 있어서 인사에 개입할까?
몇년동안 강제발령난거 보면 모르나?
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