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노조원 이전에 아이들의 엄마 아빠의 모습을 하신 국민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라의 모습도 희망차고 더불어 발전노조의 모습도 희망차 보입니다. 원하시는바 진정성있는 토론과 어필로 차근히 이루시길 바라며 언젠가 기사 한 귀퉁이에서 힘들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미약한 힘이나마 지지하고 후원하러 달려오겠습니다 김은길 2017.05.18 조회 수 590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노조원 이전에 아이들의 엄마 아빠의 모습을 하신 국민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라의 모습도 희망차고 더불어 발전노조의 모습도 희망차 보입니다. 원하시는바 진정성있는 토론과 어필로 차근히 이루시길 바라며 언젠가 기사 한 귀퉁이에서 힘들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미약한 힘이나마 지지하고 후원하러 달려오겠습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1개의 댓글 ^^ 2017.05.18 여기에는 지난정권에서 민영화반대 파업으로 해고된 조합원이 있습니다. 그들이 뷱직듀ㅣ게만 규ㅏㄴ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네요. 해고자복직이 크나큰 후원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32 남부본부는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발노사랑 2016.12.30 2101 0 1431 1/7 개강!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읽기 : 촛불혁명 시대의 정치와 전쟁 (강의 김만수) 다중지성의 정원 2017.01.06 1996 0 1430 이게 회사냐! 2016년 중부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부결시키고 재교섭하자 10 재교섭 2017.01.06 1803 0 1429 촛불혁명으로 87년 체제를 타파하고 새로운 체제로 나아가자 숲나무 2016.12.13 915 0 1428 - 제15기 청년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7.01.12 1389 0 1427 감동과 감사 두아이맘 2017.05.18 464 0 1426 발전노조 화이팅! Modelim 2017.05.18 523 0 1425 서부발전 별 지랄을 다하네 서부사장은 순실이랑 친구나 2 서부 2017.01.13 2196 0 1424 한국갈등관리연구소 제18차 갈등관리상담사/협상전문가 자격과정안내 한국갈등관리연구소 2017.01.18 2260 0 노조원 이전에 아이들의 엄마 아빠의 모습을 하신 국민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라의 모습도 희망차고 더불어 발전노조의 모습도 희망차 보입니다. 원하시는바 진정성있는 토론과 어필로 차근히 이루시길 바라며 언젠가 기사 한 귀퉁이에서 힘들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미약한 힘이나마 지지하고 후원하러 달려오겠습니다 1 김은길 2017.05.18 590 0 1422 중앙 바쁘신가요? 5 중부 2017.01.24 1829 0 1421 세계적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의 『계급 이해하기』를 소개합니다. 산지니 2017.01.25 1722 0 1420 해고자 생계비 2.5%인상? 11 중집회의 2017.02.01 2227 0 1419 중부본부가 이랬구먼 15 너무했네 2017.02.07 2540 0 1418 중부본부 부정선거 합리화 규정 개정 추진 6 민주주의 2017.02.20 1660 0 1417 (제안) 100만 촛불경선운동으로 노동자·민중(촛불)의 독자적인 대선후보를 만들자 2 숲나무 2017.02.19 1424 0 1416 민주노총 대선방침, 해석의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 1 숲나무 2017.02.23 1476 0 1415 [새책] 『신정-정치 : 축적의 법과 국법의 이위일체 너머』(윤인로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7.04.14 1442 0 1414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03.20 5023 0 1413 촛불의 독자적인 정치만이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혁명으로 나아갈 수 있다 숲나무 2017.02.25 1373 0 쓰기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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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여기에는 지난정권에서 민영화반대 파업으로 해고된 조합원이 있습니다.
그들이 뷱직듀ㅣ게만 규ㅏㄴ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네요.
해고자복직이 크나큰 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