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경평결과 봤나? 2016.06.16 조회 수 3079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경평결과 동서 C, 나머지 B 라는 얘기가..... 중부 몇 년만인지 축하합니다. 합법적으로 성과연봉제 도입한 동서 거의 멘붕일듯...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3개의 댓글 동서 2016.06.16 동서는 성과급 50% 및 개인별 100만원 지급예정임 댓글 수정 삭제 신고 80 2016.06.16 30% 더 배팅하지 않았나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동서 2016.06.17 동서가 멘붕이 아니고 다른 발전사가 멘붕임 계량평가 12점이나 뒤진 상황에서 즉 E, D등급이 확정이였던 동서가 C를 받았기 때문 평가점수 0.1점으로 등급이 갈리는 현재 평가 제도에서는 아무리 힘있는 기관이라도 이건 불가능한 것임. 역시 동서는 동서다 라는 말이 이번 경평결과로서 모든 기관들에게 보여주었다는 후문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93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에 대한 왜곡이 도를 지나칩니다. 2 중부본부장 2016.06.08 1455 0 1492 [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6.06.08 5661 0 1491 2016 사회운동학교 여름강좌 안내 사회운동학교 2016.06.09 997 0 경평결과 3 봤나? 2016.06.16 3079 0 1489 중부본부장 글을 읽고 한마디 7 발전소 2016.06.13 1875 0 1488 석탄公 등 구조조정…8개 에너지공기업 상장 알림이 2016.06.14 1992 0 1487 [7/1 개강] 금융화와 섹슈얼리티, 페미니즘과 모성, 노동사회로부터의 탈출, 키워드로 보는 정치철학사 다중지성의 정원 2016.06.14 5001 0 1486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김기수 2016.06.20 1173 0 1485 [십시일반-강좌안내] 6/29(1강), 7/6(2강) 헌법과 시대정신 십시일반 2016.06.21 760 0 1484 새로 나온 소책자 - 임금, 임금 격차, 연대 노동자연대 2016.06.21 1044 0 1483 618 집회 참가 문의 10 인원이? 2016.06.21 1682 0 1482 [강연 초대] ‘천만 영화’로 우리 시대를 읽다 ―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9/24 토 저녁7시) 갈무리 2016.09.19 1353 0 1481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4분학기가 10월 4일(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6.09.19 4557 0 1480 [십시일반-강좌안내] 6/29(수) 헌법과 시대정신 십시일반 2016.06.28 766 0 1479 남부발전 삼척그린파워 인권유린과 무법천지 시리즈 이동식 2016.06.30 2553 0 1478 김종훈 의원, 성과연봉제 강제 도입 금지법안 발의 노동자 2016.11.03 1119 0 1477 성과연봉제 일방도입은 불법일까? 남동본부 2016.07.12 1655 0 1476 경북대병원, 행운의열쇠 카드뉴스 2 경북대병원 2016.07.13 1111 0 1475 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쟁점 & 노동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 노동자연대의 소책자를 추천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19 891 0 1474 진보정당으로 넘어간 공 숲나무 2016.08.25 993 0 쓰기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동서
2016.06.16동서는 성과급 50% 및 개인별 100만원 지급예정임
80
2016.06.16동서
2016.06.17동서가 멘붕이 아니고 다른 발전사가 멘붕임
계량평가 12점이나 뒤진 상황에서 즉 E, D등급이 확정이였던 동서가 C를 받았기 때문
평가점수 0.1점으로 등급이 갈리는
현재 평가 제도에서는 아무리 힘있는 기관이라도 이건 불가능한 것임.
역시 동서는 동서다 라는 말이 이번 경평결과로서 모든 기관들에게 보여주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