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민주노총·한국노총 현직 간부들, 문재인 지지 선언

똑바로 2012.11.09 조회 수 1142 추천 수 0

민주노총·한국노총 현직 간부들, 문재인 지지 선언 

이두헌 민주노총 서울본부 부본부장과 추효현 금융감독원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현직 간부 11명은 이날 오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권교체를 통해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고 노동자, 서민들의 삶을 방어한다는 책임감 속에서 현장의 요구를 들고 문제인 후보 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발전노조도 함께 갔나?

아님 아직인가?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72 확인 바랍니다 조합원 2012.01.02 724 0
3471 회계장부 소각 사건 7 조합번 2012.01.02 1171 0
3470 부정,부패,불법,위법 척결(윤리경영) 1 청렴결백 2012.11.13 1510 0
3469 노조가입서 받아갑니다. 6 신입 2012.11.14 2160 0
3468 조합원을 위한다는 동서노조 조합간부의 2002년 파업때 한일 7 울산이 2012.11.15 2218 0
3467 하루아침에 약속 뒤집는 지부위원장들 4 조합원 2012.11.15 2170 0
3466 집행부가 발악을 하구나!!!!!!!! 7 아수라 2012.01.02 1156 0
3465 성과연봉제 합의서 폐기방법 1 조합원 2012.11.11 1161 0
민주노총·한국노총 현직 간부들, 문재인 지지 선언 똑바로 2012.11.09 1142 0
3463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2 능지처참 2012.11.10 1227 0
3462 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7 전력 2012.11.10 1525 0
3461 게시판 작업하지 마라 .쪽팔린다. 4 진실위원회 2012.11.10 1405 0
3460 앞뒤가 안맞는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서... 조합원 2012.11.10 1241 0
3459 직무 성과연봉제 고도화 추진 계획[안] 2 조합원 2012.11.10 1496 0
3458 도입은 직권조인 인정 시행은 찬반투표로 보류시킬수 있다? 3 구조조정 2012.11.11 1054 0
3457 연봉제실시를 비롯한 한전의 변화 & 소위 '게시판 작업'을 중단하길... 5 조합원 2012.11.11 3035 0
3456 해고자(조준성)의 해명 20 준성 2012.01.03 1744 0
3455 결자해지 3 준비 2012.11.13 1297 0
3454 드디어 올게 왔구나 ☂☂☂ 1 김삿갓 2012.11.13 1416 0
3453 항상적인 복지국가는 가능한가? 제2발 2012.01.03 76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