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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의 성과주의가 잦은 고장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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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 2012.10.25 | 50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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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 정년연장의 개악의 확률은 매우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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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 2013.07.11 | 50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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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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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7.03.20 | 50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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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철도노조, 박근혜 방문에 "법과 원칙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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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4.01.21 | 50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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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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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2.02.10 | 50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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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충격적인 대한민국 사건 김용판 무죄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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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4.02.07 | 50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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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발전기업노조 한국노총가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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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노총
| 2014.02.15 | 50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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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 독사 대가리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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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 2014.12.23 | 50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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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개강] 금융화와 섹슈얼리티, 페미니즘과 모성, 노동사회로부터의 탈출, 키워드로 보는 정치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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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6.06.14 | 50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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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는 식물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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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 2013.04.24 | 49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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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초심으로 돌아가 발전적 해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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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 2014.01.29 | 49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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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별 내부경영실적 9월 성과급 배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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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 2013.07.02 | 49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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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윤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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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 2014.01.14 | 49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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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비 반환 청구소송"때 회사노조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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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노조
| 2012.06.01 | 49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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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조의 질문에 답변합니다(남제주 이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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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7.26 | 48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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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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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 2011.02.27 | 48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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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부장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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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 2011.03.02 | 48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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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기업별 노조는 사측의 공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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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사측개입
| 2011.06.21 | 48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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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후보 확정공고를 보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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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4.02.20 | 48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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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누가 잡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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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2019.12.17 | 4809 | 0 |
현장
2011.06.24그런데 발전노조와 해복투는?
발전노조원들을 위해 뭘 해 줄건데..............
남의 노조 욕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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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이 정권에선 빼앗기지 않는것이 해주는 것이야. 동서 노조 한번봐라 자기들이 알아서 다 내어 주잔아.
자 사측 노무팀 형님들 댓글 부탁 드려요. 여러분의 적인 현투위 글이라오
현투위븅신들
2011.06.24ㅎㅎㅎ 현투위 집행부인 4대 박노균집 행부때
단협해지통보받았고
신입사원초입삭감 당했고
공기업선진화에 따른 대규모 정원감축 당했으며
09년에는 상여금 100% 일괄삭감까지 당했다.
뭘 지켜냈니?????
현투위가 집권할때 단협뺏기고 임금깍이고 구조조정 당했는데 뭔 할말이 있다고 주둥아리 나불대냐? ㅎㅎㅎ
빙신아.
2011.06.24논리가 이상하지 않는가? 빼았겼으니 이젠 아예 알아서 내놓자?
니 무뇌아냐? 이런 인간 제발 잘라라.. 회사에서도 도움안됀다.
사측노무팀
2011.06.24남의 회사 기업별노조 일에는 고만 신경쓰시고,
조각나고 있는 산별이나 잘 챙기세요~
삼천포의힘
2011.06.24그런데 현투위 이론에도 불구하고 절대 다수가 찬성한 조합원은 뭥미?
조합원은 바보고 그대들만 똑똑인겨?
10년 동안 조합원 정서와 따로국밥만 차린 것에 대한 반성은 언제쯤 볼수 있을려나
서서히 현장의 빛이란 현투위 명패달고 내년도 선거에 나올 선수들이 궁금하구마잉
헛소리
2011.06.24쓸데없는 남의 일에 관심끄고 당신 행동거지나 잘 챙겨라
그리고 우리는 떡이 필요하지 떡고물이 또 뭐냐
떡고물은 너나 먹고 떡이나 좀 줘라
뭡니까?
2011.06.24현투위 의장이신 박태환 전중부본부장님!
지금 동서,남부에 감놔라 대추놔라 충고하실때가 아니라
본인 소속인 중부기업별추진부터 해결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늦었지만
2011.06.24태환이가 어떻게 해결을 할까요
보령 서울 서천 본사 제주 등에서 추진을 한다는데
글쎄 태환이 혼자서 무얼 할까요
집토끼도 못지키는 주제에 산토끼를 잡을려고...
현투위의장인가 뭔가를 맡았다는데 글쎄
그러다가 현투위도 박살나는것 아녀
하긴 인천출신들중에 약간 그리고 아주많이 꼴통들이 좀 있었지
머저리
2011.06.24발전노조를 파탄으로 이끈 장본인들이
또 아주 지랄을 하네...........
회계장부 파기에다 투표조작의 의문까지 있는 현투위 소속의 놈들
5-4제도 도입하고
필수유지업무 합의하고
상여금 100% 삭감하고
신입사원 임금 15% 삭감하고
2년동안 임금 동결시키고
되지도 않는 안건가지고 싸우다가 단협해지당하고
(모든것이 정부시책이라 어쩔수 없었다고 핑계는 대지 마라)
이러한 업적들을 쌓아놓고 뭐 라 고??
지켰다고?/??? 개 풀뜯어먹는 소리 하고 있네
뭘 지키고 뭘 얻어냈냐
내가 보니 뺴앗기는 커녕 뺏기기만 했는데...........
너들은 정말 낮짝이 두껍다
어찌 그낮짝으로 부모를 대하고 자식들을 대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현투이 너들은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조합원
2011.06.24현투위가 뭐 말라빠진 개뼉다귀냐?
이제 울거먹을것도없다.
개소리같은소리 하지도 말어라!
조합원
2011.06.26조합원 님은 조합원 같지 않네요
모든 조직에는 주장과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욕하기 전에 현투위가 하는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면 될 것을 가지고
욕으로 대응하면 그게 비난이고 하나마나한 개소리가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