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집권의 휴유증인가?

직원의 복지에는 전혀 괌심이 없다

여러 군대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도 그냥듣고 흘러보낸다

임기중 복지에 대해 개선된게 무엇이있나 꼼꼼히 반성해볼일이다

조합비는 쓰는 흔적도 없는데 총회때보면 잔고는 거의 없다

조합원을위해 밥한전사준적도 없는데 도대체 그 많은돈의 행방은 어디로 간것인가?

여기지부도 국감신청을 한번 해야 하겠다....아니면 감사가 무능한 탓인지 ㅉㅉ

그냥 아침에 현장한번 들러보는게 최선인가?

그나마 복지가 최근 좋아진 이유는 회사에서 조합원의 이야기를 듣고 개선해 주었다

여기에 노조는 어떠한 일도 한게 없다

어떻게 노조는 손을 놓고 있는데 회사에서 복지를 위해 더 노력한단 말인가

상집또한 있으나마나한 명함만 가지고 있다

상집이면 그부서를 대표해서 직원들에게 의사를 묻고 불편한사항이 무엇인가 고민을 해야 할때

퍼질러라하며 상집들 술자리나 기다리고있는것같다

내년에는 위원장 이하 상집 전면 교체되어야 한다

노조를 바꾸어서 투쟁하자는것은 결코 아니다

회사와 노조가 필요로하는게 무엇인가 바로알고 개선하기 위함이다

노조에서 활동비 받으시는분 " 조합원을 위해 밥한끼산적있는가

가슴에 손을얹고 반성들해보라

노조활동비가 그들의 월급인가 부수입인가?

노조돈이  니들 주 머 니 쌈지돈이냐......그많은 돈이 어디로 새어나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