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새 진보정당 건설, 정치세력에만 맡길 문제 아니다
1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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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2 | 시장형공기업의 경영평가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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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 [남부본부장의 편지]12월 1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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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0 | 동서발전 일본 전범기업과 발전소 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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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 | 전범기업이고 뭐고, 아무 개념없는 동서발전! 길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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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8 | 대단한 동서발전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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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7 | 동서노조 공약은 사내기금확충이었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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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6 | 산별집행부에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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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5 | 배타적 지지방침 철회해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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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4 | 현장순회단 투쟁일정(2차)-부당징계철회, 민주노조`학자금 사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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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3 | 2011년 제2차 노사협의회 결과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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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 | 회원 모집!!!!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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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 | 현장통제 및 노동조합 게시판 무력화 시도를 위한 인터넷 차단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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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0 | 5일부터 본격 절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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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 | 78호기만 직원인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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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8 | (성명) 진보를 가장한 통합정당 반대한다 ! 1 |
![]() | 2011.12.06 | 961 | 0 |
4217 | 임금인상을 위한 두 가지 기준 (임금과 노동조합) 1 |
![]() | 2011.12.06 | 2114 | 0 |
4216 | 적당히 합시다-기업별ㄴ조 2 |
![]() | 2011.12.06 | 2109 | 0 |
4215 | 흔치않은 기회 |
![]() | 2011.12.07 | 1254 | 0 |
4214 | 2011년도 임금투쟁 (임금과 노동조합 2) 9 |
![]() | 2011.12.07 | 2146 | 0 |
4213 | 부당징계 철회`민주노조 사수`임금협약 쟁취 현장순회단 (3차) 일정 |
![]() | 2011.12.08 | 1192 | 0 |
우호재
2013.01.11솔직하게 까발리면
이번 민주당 등 좌파진영의 대선전략은
4.11 총선패배에서 나타난 좌파진영의 종북노선에 대한 중도의 불신을 포장(화장)하기위해
진보신당을 일단 보기좋게(그럴싸하게) 쪼개어 일단 종북노선 김석기파와의 결별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어 마치 우클릭을 통한 대국민 포섭의 전략을 세웟지만
뜻하지 않는 '경기동부연합'의 반발로 반쪼가리 통한만 할수 밖에 없었음
그나마 선거 막판 이정희의 뻘짓(문재인 지지 사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박살 난 것임
그리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은 현 구성원들의 대대적인 퇴진등 인적청산 없이는
그나물에 그밥임... 한마디로 '회전문 진보정당'만 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