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2 |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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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1.09 | 778 | 0 |
3691 |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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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1.09 | 966 | 0 |
3690 |
참다운 노동조합의 출범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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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goqkek
| 2012.01.09 | 847 | 0 |
3689 |
신임과 불신임의 차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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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9 | 823 | 0 |
3688 |
[중부본부]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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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2.01.09 | 1184 | 0 |
3687 |
현상황에 대한 애정남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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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
| 2012.01.10 | 786 | 0 |
3686 |
중부본부장님과 조합원 동지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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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10 | 672 | 0 |
3685 |
박전익 조합원, 부당노동행위/부당징계 모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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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 2012.11.02 | 1721 | 0 |
3684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비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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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안돼
| 2012.01.10 | 830 | 0 |
3683 |
집행부가 사퇴해야 할 많은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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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10 | 942 | 0 |
3682 |
잘못된 개인생각이 건전한 조합원의 올바른 판단을 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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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알기
| 2012.01.10 | 824 | 0 |
3681 |
남부노조 하동의 성과연봉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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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 2012.10.12 | 2524 | 0 |
3680 |
대선주자 연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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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 2012.09.28 | 1555 | 0 |
3679 |
‘발전노조 죽이기’에 청와대·지경부·경찰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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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2012.10.09 | 1229 | 0 |
3678 |
남부노조에 쓰레기들만 있는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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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2012.10.07 | 1836 | 0 |
3677 |
좌파 사회주의 노조 건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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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 2012.01.10 | 704 | 0 |
3676 |
장하준 교수 "복지논쟁...' 에 대한 단편의 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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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1.10 | 757 | 0 |
3675 |
이상봉이가 성과급 더주면 안된다고 감사원에 감사청구한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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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2.01.10 | 1163 | 0 |
3674 |
퇴직연금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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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11 | 1046 | 0 |
3673 |
규약개정건에 대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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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 2012.01.11 | 659 | 0 |
그래서
2011.10.11겁주는 거요, 위협하는 거요
그래 케이티하고 발전회사하고 무슨 관련있나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하기사 발전노조에 빌붙어 밥먹고 사는 사람한테는 일꺼리일 수도 있겠구나
제발들 위험하다는 둥 긴장된 분위기 조성하지마시오
밥 먹기 위해 뭔가를 꼭 해야한다면 좋은 칭찬들만 좀 하면 않되오?
어라
2011.10.11관련있죠~
잘못된 선례를 통해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노동조합이 한다고 하면 무조건 반발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노조원
2011.10.11발전회사가 케이티처럼 안되리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10년 후를 장담할수 있으세요? 분명한건 자살한 케이티 직원들도 위에 글쓴님처럼 자살, 정리해고는 남의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세월이 분명히 있었을꺼란겁니다. 우리는 그야말로 한낮 파리같은 목숨들입니다. 내 인생은 남들과는 다를꺼라는 착각을 하고 사는분들이 많은데 당신들 중에 누가 저런꼴을 당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착각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