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씨 당신의 열정적인 노조활동이. 결국은 당신의 이익을 위한 도구였군요
힘들어도. 조합원과 함께 가야지. 어찌 3개월동안 중간 정산을 위한 다량특근도
남자가 쪽팔리게. 살지말자 죽어도 당당하게 그것이 남자고 위원장의 모습 아니가?
사택에서. 나오고 이젠 순환이동한. 직원처럼 이동에 응하라.
그래야 좀 덜 쪽팔리게 퇴족할까 아이가?
마 그래도 밥 잘묵고. 건강잘챙기라
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472 | 발전노조 조합원들의 투쟁 10 | 현장 | 2011.05.23 | 1626 | 0 |
3471 | 굴욕적인 중부노조의 고백 4 | 개보기 | 2012.09.04 | 1626 | 0 |
3470 | 全노선 민간철도 허용·한전 자회사 등 183개사 매각 추진 | 공기업혁신 | 2014.09.18 | 1626 | 0 |
3469 | 6월 성과급 작년과 같을까요 3 | 경평 | 2015.04.16 | 1626 | 0 |
3468 | 임금피크제니 성과연봉제니 2 | 태안 | 2015.06.18 | 1626 | 0 |
3467 | 모금 | 9.2 | 2011.04.05 | 1625 | 0 |
3466 | 제98차 수요대화모임 | 인권연대 | 2013.03.15 | 1625 | 0 |
3465 | 발전노조 중앙위원회는 어떻게.... 12 | 비오는날 | 2011.10.21 | 1625 | 0 |
3464 | 서부, 대학 학자금 제도 11 | 개탄 | 2014.08.05 | 1625 | 0 |
3463 | 조합원 동지여러분 | 남부본부 | 2011.09.28 | 1624 | 0 |
3462 | 동서발전, 노조 요구로 임금협약서 이중작성 | 연합뉴스 | 2012.10.22 | 1623 | 0 |
3461 | 직권조인 합의서를 지켜보려는 김용진의 이메일 1 | 조합원 | 2012.11.08 | 1623 | 0 |
3460 | 남부발전 선후배가 함께 한 특별한 입사식 | 남부군 | 2012.08.16 | 1623 | 0 |
3459 | 발전노조는 이제 현투위만 남게되는가? 1 | 현장 | 2011.07.04 | 1622 | 0 |
3458 | 남부의 기업별 추진을 막을수 있는 대안은? 12 | 남부사랑 | 2011.06.08 | 1622 | 0 |
3457 | 찾아들 보셨나? 중앙은 상근간부 명단좀 공개해라~! 그래야 병자들을 찾지! 공개하지 않으면 모두 병자를 숨기는것으로 간주한다. 13 | 찾아보세요 | 2012.03.09 | 1622 | 0 |
3456 | 발노 문닫자 1 | 문닫자 | 2016.04.22 | 1622 | 0 |
3455 | 압도적인 부결만이 민주노조의 정신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19 | 남부본부 | 2011.12.16 | 1621 | 0 |
3454 | 조합비 반환과 관련한 소송에 대하여 5 | 이상봉 | 2012.06.20 | 1621 | 0 |
3453 | 발전노조 통상임금 관련 합의서 미적용 논란! 3 | 방갈리 | 2015.03.12 | 1621 | 0 |
괭희
2014.11.12초심!
말은 쉽지만 힘들지요...
이광흐지부장은 조합원 배제하고
계획적으로 독자적 행동이 더욱 더
남은 발전노조 조합원을 힘들게 합니다..
진짜 해명해야겠네요~~
참나원
2014.11.12당사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퇴직금 중간정산 받는게 무슨 문제란 말이오?
형편에 어려워서 또는 돈이 필요해서 중간정산 받을텐데
그것이 무엇이 문제란 말이오?
너무나 당연한 회사에 대한 권리를 이리도 비난하는가?
너희들이나 중간정산을 받던지 말던지 해라
남의집 밥상에 보리밥이 나왔느니 쌀밥이 나왔느니 숨어서 가명으로 뒷다마 까지 마라
이 비겁한 넘들아
자손만대에 걸쳐 길을 가다 또랑에 빠져 치명상 입고 차 타고가다 대 못이나 밟고 빵꾸나서 가로수나 들이 받아라 이 거랑말코 같은 넘들아
욕할걸 욕해라 드러운 넘들아
괭이
2014.11.12무엇이 문제 인지 아직 모르겠냐
지부장 사퇴부터 해야돼
조직에 배반했잔혀
억지주장
2014.11.12참 이런 억지 주장을 하는것 보니 캄캄하네네조합원들에게. 받지 말아야한다고. 선동질하고
뒤로 아부해서 본인만 정산을 받았다는 것이 문제 아닌가. 용진한테 비굴하게 동의 받아서 말이다
발전노조의 자존심을 헌 신작 버리듯이 . 수장인 위원장이 조합원에게 양해도 안받고. 몰래. 받았다는 것이야
지금까지 자기만 살자고 조합활동한것. 모르겠나 에이 또라이. 양심도 자존심도 없는 완전히. 양아치군
한심한 회사노조
2014.11.14울산의 발전노조가 늘어나니까.
게시판에 허위 비방 등등.. 그 놈들 아직도 이런 버릇을 못버렸군요
그 놈들의 특징이죠. 허위사실을 만들어 유포하고 과장하는...
참 이놈들 자식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지, 애들만 불쌍하다...
그리고 이분...어쩌면 당진에 계신 분과 친한 분들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