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고있자니..

단결 2012.02.02 조회 수 718 추천 수 0

참 답답한 짓이다..

 

양아치 조직력이 발전노조의 희망이란다..

 

언제부터?

 

발전노조 갉아먹는게 최선인가?

 

에라이 양심도 없는 똘민추들아..

 

 

1개의 댓글

Profile
정추위
2012.02.02

정추위 계파 당신들의 상식이 이정도밖에 안되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이런식으로 무엇을 위해 딴지거는지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12 중부본부 소식지(12.07) 중부본부 2011.12.08 1283 0
4511 부당징계 철회`민주노조 사수`임금협약 쟁취 현장순회단 (3차) 일정 순회단 2011.12.08 1192 0
4510 2011년도 임금투쟁 (임금과 노동조합 2) 9 제2발 2011.12.07 2146 0
4509 (공지) 3차 순회투쟁 일정을 무기한 연기합니다. 4 순회단 2011.12.09 1198 0
4508 오렌지를 아시나요? 박담당 2011.08.12 2659 0
4507 통상임금확대소송vs조합비반환소송 10 비교 2012.05.17 2810 0
4506 임금인상을 없던 것으로 하자고? 남부본부장 미친거 아냐? 9 동서 2011.12.09 1776 0
4505 임금협상 하지 맙시다. 임금협상 2011.12.09 1034 0
4504 2011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분석 11 이상봉 2011.12.09 2370 0
4503 좋은 기회 입니다. 조합원 2011.12.09 817 0
4502 먹고 튀는게 장땡이다!!!!!!! 조합원이 죽든 말든 1 먹튀 2012.11.15 1572 0
4501 조합원 찬반투표? 그럼? 왜 성과연봉제 싸인했을까? 그만해라 2012.11.15 1635 0
4500 임금 잠정합의안 비판 (임금과 노동조합 3) 9 제2발 2011.12.09 1878 0
4499 이런기사에 뜨끔할 분은 누규? 찌질 2011.12.10 1104 0
4498 노민추 노민추 욕하지마라 1 33 2011.12.11 949 0
4497 반ㄷㅐㄹㅡㄹ 위하ㄴ ㅂ반ㄷㅐ 4 남해섬 2011.12.10 1496 0
4496 소문이 사실? 2 태안 2011.12.10 1476 0
4495 [본부장의 편지]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임금교섭 잠정합의(안)는 폐기돼야 4 남부본부 2011.12.10 1522 0
4494 남동 장도수 사표 냈다던데.. 4 사실 2013.05.08 5490 0
4493 여인철 노조는 역쉬 애완견 노조 6 골프장 2013.05.08 315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