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받은 퇴직금도 못받고 임금인상분도 못받고 언제 받아보나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 나도 배사공따라 코앞에 있는 동서노조로 갈라하네....빠리빨리 협상완료하라... 정말 욕 나온다
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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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성명서 정말 감동적입니다. | 라오 | 2017.05.17 | 793 | 0 |
1391 | 고맙습니다. | 단단 | 2017.05.17 | 738 | 0 |
1390 | 정말 감사합니다 | 국민1 | 2017.05.17 | 660 | 0 |
1389 | 애틋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 대한민국 화이팅 | 2017.05.17 | 616 | 0 |
1388 | 발전 노조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1 | 시여 | 2017.05.17 | 690 | 0 |
1387 | 발전노조 성명 감사드립니다. | 김모 | 2017.05.17 | 1151 | 0 |
1386 | 노동조합의 참모습인것 같습니다. | 이창현 | 2017.05.17 | 584 | 0 |
1385 | 성명서 잘 읽었습니다 | 국민 | 2017.05.17 | 516 | 0 |
1384 |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 다솜아빠 | 2017.05.17 | 507 | 0 |
1383 | 너무 감사드립니다 | 1 | 2017.05.17 | 784 | 0 |
1382 | 너무 감사드립니다 | 1 | 2017.05.17 | 452 | 0 |
1381 | 너무 감사드립니다 | 1 | 2017.05.17 | 464 | 0 |
1380 | 성명서 감명 깊게 읽었어요 | 성명서 지지자 | 2017.05.17 | 384 | 0 |
1379 | 한국발전산업노조의 성명서 따스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솔저73 | 2017.05.17 | 442 | 0 |
1378 | 적극지지합니다. | 서병희 | 2017.05.17 | 373 | 0 |
1377 | 적극지지합니다 | 하늘이 | 2017.05.17 | 364 | 0 |
1376 | 적극 지지합니다. | 보리 | 2017.05.17 | 354 | 0 |
1375 | 적극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소민 | 2017.05.17 | 361 | 0 |
1374 | 적극 지지합니다 | 김상현 | 2017.05.17 | 394 | 0 |
1373 | 성명서 잘 읽었습니다 | 수원시민 | 2017.05.17 | 352 | 0 |
나도당진
2011.11.19ㅎㅎㅎ 임금정산분 항상 12월에 받아왔는데 웬 엄살?
그것때문에 발전노조버리고 동서노조간다고 ??
뻥치지마세..너 동서노조 조합원이잔아! ㅎㅎㅎ
기다림
2011.11.1911달은 기다렸는데 마지막 1달만 기다리세요
그걸모르니
2011.11.19뭘 순진하게 기다려라고 하는감
당진이란 인간 동서노조 조합원 확실해얌
좀비킬러
2011.11.20동서추진위 중 한놈이 매일 들락거리며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혼자 노조사무실에 앉아 무슨 독립운동이 라도 하는것 처럼 자판을 두들기지만
회사의 좀비일뿐 아무 생각없이 사측이 심어준 지령대로 움직일 뿐이다
좀비들에게 묻는다
학자금 무상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너희들 머리속에는 아무것도 없겠지만,,,
삼길포
2011.11.21복지기금은 회사 매출의 순이익 2%를 정립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처럼 전기요금을 정부에서 통제하는 한 기금운영에 애로사항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다.
한전이 적자가 발생하는 한 각 발전사의 이익은 감소하게 할 것이며 이에 대한 근본적은
대책은 전기요금 인상이겠지만 충분한 만큼 인상이 이루어지기에는 정치 사회적인
동의가 필요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대통령선거 해라 미흡할 것으로 보여진다.
발전노조 및 동서본부는 지금까지 이에 대한 분석과 정책을 수립하고 대책이 없었던 말인가?
수십억원의 조합비는 어디에 쓰고 한심하기 그지없다.
지금까지 투쟁에서 현장 운전원을 투쟁의 화살로 이용만 당하고, 사측의 미운 오리새끼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자신의 자식과 같은 조합원을 방치하고 나몰라라 하는 무뇌아적인 무능함을 보여왔다.
회사의 효율화 구조조정 및 광역정전 대책 등에서 고통을 받는 곳은 현장 운전원인 것이다.
동서노조 및 회사 역시 조합원의 민심을 얻지 못한다면 지금의 조직은 하루 아침에 무너질것이다.
자신의 승진에만 목메는 회사 간부의 전리품이 되어가는 현장 운전원, 앞으로 방치한다면
등 뒷에 분노의 칼이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