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 |
특별전형과 우선적 채용은 되살려야 한다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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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17 | 1115 | 0 |
1971 |
호동왕자(?)와 그까라들의 정치생명은 끝났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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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 2012.02.16 | 1908 | 0 |
1970 |
발전6사 종편드라마에 거액 협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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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민주
| 2012.02.16 | 1527 | 0 |
1969 |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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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16 | 965 | 0 |
1968 |
때려잡자 동서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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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 2012.02.15 | 2127 | 0 |
1967 |
도대체 어떤 정보가 맞는거야(동서노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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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판결자
| 2012.02.15 | 1578 | 0 |
1966 |
♥♥♥♥♥ 노민추,정추위 누구든 다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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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바른길
| 2012.02.15 | 1197 | 0 |
1965 |
발전노조에 대 변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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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
| 2012.02.15 | 1335 | 0 |
1964 |
게시판에서 작업하는 인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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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조합원
| 2012.02.15 | 964 | 0 |
1963 |
¿¿ 갑자기 회사의 일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동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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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 2012.02.15 | 1939 | 0 |
1962 |
후보자 알려 주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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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 2012.02.15 | 1187 | 0 |
1961 |
단체협약은 최저기준인 법보다 상회하는 조항으로 구성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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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15 | 926 | 0 |
1960 |
회사와 거래하고 권력에 빌붙은 노민추(현투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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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 2012.02.14 | 1853 | 0 |
1959 |
발전노조의비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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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2.14 | 1442 | 0 |
1958 |
법보다 웃도는 내용과 법에 없는 것들을 담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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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14 | 812 | 0 |
1957 |
불신임당하고 고소당한 전 위원장 박종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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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2.14 | 1389 | 0 |
1956 |
노자간에 힘의 표현인 단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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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13 | 1008 | 0 |
1955 |
1962번 1963번1964번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 같은 인간이네 10분에 걸쳐 쓴다고 욕 보네... 너 당진에서 근무하지....... 그 시간에 쓴다고 고생하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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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2.13 | 1158 | 0 |
1954 |
열 받으면 욕이라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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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 2012.02.13 | 1012 | 0 |
1953 |
지금 동서에 노무과의 헛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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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 2012.02.13 | 1488 | 0 |
그래서
2011.10.11겁주는 거요, 위협하는 거요
그래 케이티하고 발전회사하고 무슨 관련있나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하기사 발전노조에 빌붙어 밥먹고 사는 사람한테는 일꺼리일 수도 있겠구나
제발들 위험하다는 둥 긴장된 분위기 조성하지마시오
밥 먹기 위해 뭔가를 꼭 해야한다면 좋은 칭찬들만 좀 하면 않되오?
어라
2011.10.11관련있죠~
잘못된 선례를 통해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노동조합이 한다고 하면 무조건 반발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노조원
2011.10.11발전회사가 케이티처럼 안되리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10년 후를 장담할수 있으세요? 분명한건 자살한 케이티 직원들도 위에 글쓴님처럼 자살, 정리해고는 남의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세월이 분명히 있었을꺼란겁니다. 우리는 그야말로 한낮 파리같은 목숨들입니다. 내 인생은 남들과는 다를꺼라는 착각을 하고 사는분들이 많은데 당신들 중에 누가 저런꼴을 당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착각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