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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 |
공공운수노조(준) 사업기조와 방향 비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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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토론모임
| 2011.05.20 | 7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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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협의회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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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5.20 | 18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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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0 |
위원장"특단의조치"언제발효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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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05.20 | 9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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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9 |
남동위원장은 정면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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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 2011.05.20 | 10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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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8 |
남부 중앙위원회 결과 찬반 명단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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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인
| 2011.05.20 | 14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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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7 |
동서는 중간정산이 언제 나오나요......부럽다.동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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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05.20 | 13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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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6 |
중부근무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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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1.05.20 | 13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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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5 |
위원장은 뭐 하느가.... 어디까지 발전노조가 분산이 되는것을 보고만 있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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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20 | 10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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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4 |
동서노조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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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 2011.05.20 | 13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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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3 |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빨리 시행하라..더이상 발전노조가 분열 되는 모습이 보고 싶지 않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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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20 | 11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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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 |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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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1.05.20 | 12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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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1 |
위원장은 중간정산 시행하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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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 2011.05.20 | 13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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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0 |
계시판에 조합원들의 고통의 소리가 절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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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 2011.05.20 | 14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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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9 |
동서노조 법원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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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1.05.20 | 20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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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8 |
내가 왜 가라출장을 가야돼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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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 2011.05.23 | 16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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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7 |
발전노조 조합원들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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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1.05.23 | 16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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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6 |
퇴직금 때문에 이 난리들인 사람들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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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 2011.05.21 | 18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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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5 |
사측 부탁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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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고싶다
| 2011.05.22 | 14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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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4 |
박종옥 집행부는 사퇴를 심각하게 검토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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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조합원
| 2011.05.22 | 16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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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3 |
제도가 변하면 모든 조건들이 변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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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22 | 1533 | 0 |
현장
2011.06.15최후의 발악을 하지 마세요~~~
남부노조는 이미 과반수 이상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그냥 발전노조에 잘 하시고 남부노조가 어용노조인지
아닌지는 지켜보시면 됩니다
배 아프하거나 부러워 하지 마세요
ㅎㅎㅎ 너나 잘 하세요
현장2
2011.06.15나는 그렇게 보이네 그럴라고 그렇게 발전노조 탈퇴할라고 지랄하는 거 아냐~~~~~~~~~~
그러면
2011.06.19발전노조는 회사가 없는 조직인감여.
참 해괴망측한 논리를 접해보네요.
그라면 발전노조 위원장이 발전회사 사장을 겸직하고 있나요?
발전노조는 이미 노동조합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됐다오.
미련 버리고 정산차리세요.
남부에 모 본부위원장이라는 분은 그것도 단협조인식 석상에서
그대들이 그토록 저주하는 사측 경영진에게 재오식 인사를 올렸다던에
"앞으로 잘 해봅시다. 부탁합니다"라고 하면서...
발전노조식 논리라면 이런 모본부위원장은 제명감이 아니던가요/
왜 타도해야할 사측 경영진에게 머리를 조아려도 봐 주는 건가요.
제발 정신차리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