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AI노동시대에
윤석열은
법치주의가 뭔지 모른다.
민주주의가 뭔지 모른다.
그러니 노동사회가 뭔지 모른다.
그 노동자, 그 국민은 얼마나 고달플까?
프랑스대혁명 이래
왕당파는 보수당으로 변장하고
자본가는 개혁당으로 위장하였으나
자본의 보수양당인것은 마찬가지다.
자유가 자본의 자유가 되자
평등은 불평등이 되었고, 박애는 적선이 되었다.
노동의 진보'좌파정당이
평등을 사회의 근간으로
자유를 확장하고 연대를 일상화하면
최소의 법치와 최대의 민주로
평등하고 자유로운 노동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러면
더이상 윤석열류와 이재명류는 안봐도 되겠지?
그런 꿈이라도 꾸자.
같이 꾸면 현실이 된다잖아!
이 봄날한파에도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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