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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
감동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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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이맘
| 2017.05.18 | 4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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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
발전노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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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im
| 2017.05.18 | 5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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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서부발전 별 지랄을 다하네 서부사장은 순실이랑 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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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7.01.13 | 21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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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한국갈등관리연구소 제18차 갈등관리상담사/협상전문가 자격과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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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등관리연구소
| 2017.01.18 | 22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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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
노조원 이전에 아이들의 엄마 아빠의 모습을 하신 국민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라의 모습도 희망차고 더불어 발전노조의 모습도 희망차 보입니다. 원하시는바 진정성있는 토론과 어필로 차근히 이루시길 바라며 언젠가 기사 한 귀퉁이에서 힘들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미약한 힘이나마 지지하고 후원하러 달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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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길
| 2017.05.18 | 5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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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바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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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7.01.24 | 18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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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
세계적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의 『계급 이해하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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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 2017.01.25 | 17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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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생계비 2.5%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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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집회의
| 2017.02.01 | 22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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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중부본부가 이랬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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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했네
| 2017.02.07 | 25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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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
중부본부 부정선거 합리화 규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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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7.02.20 | 16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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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제안) 100만 촛불경선운동으로 노동자·민중(촛불)의 독자적인 대선후보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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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2.19 | 14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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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
민주노총 대선방침, 해석의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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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2.23 | 14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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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
[새책] 『신정-정치 : 축적의 법과 국법의 이위일체 너머』(윤인로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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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17.04.14 | 14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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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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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7.03.20 | 50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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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
촛불의 독자적인 정치만이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혁명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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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2.25 | 13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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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
퇴진행동 전국대표자회의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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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2.27 | 13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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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
국민경선제, 과연 정당정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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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01 | 13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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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
민주노총서울본부 법률학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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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서울본부
| 2017.03.02 | 13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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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누가 노동자`민중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의 언덕이 되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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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05 | 14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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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전임 중부본부위원장의 발전노조 탈퇴 메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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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발이
| 2017.03.06 | 2087 | 0 |
태안
2014.12.23태안
2014.12.24대응해야하는데 ...
회사노조는 별 떨거지들까지 동원해서 가결안시키면 돈을 못 받는다는 식으로 협박성메일까지 보내는데 . 어찌 대응한건지.....
111
2014.12.24애이 씨발....가결이라면 스스로 목에 올가미를 매는 서부 노조 병신같은 놈들..... 덕분에 같이 좃되는구나...
백로
2014.12.24모든게 영로형 뚯대로...
어제 보낸 메일보니 마치 위원장 출사표 같더군요.
혹시?
가글
2014.12.2472.58%로 가결되었네요
가결
2014.12.24태안
2014.12.24나머지 평택.서인천.군산이 73프로 만들어준거다.
자알했다.참으로...
태발
2014.12.24서부랄
2014.12.25어디 한번 노예처럼 살아봐라
부모가 선택한 노예삶자식덜은 몬죄더냐
이 서부럴 ㅅ끼덜아